2008년 울산에서 6살 우군이 실종됐다. 3년 후 2011년 서울 신림동에서 3세 최군이 멍투성이 사체로 발견됐다. 전혀 달라보이는 두 사건에는 한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사건의 목격자는 바로 피해 아동의 부모 뿐!
가장 은밀한 곳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이 저지르는 범죄 ‘아동학대’ 아이의 죽음 그리고 부모만이 알고 있는 사건의 전말! 그날 밤 아이와 부모 사이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범인만이 알고 있는 그날의 진실을 추적한다!
2. 단서는 기억 속에 있다?! 담당 형사만이 알고 있는 두 사건의 기막힌 인연! [범죄의 탄생]
15년의 시차를 뛰어넘는 평행이론 같은 두 사건이 있다.
2011년 광주의 한 원룸에서 50대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건 현장은 기괴했다. 시체에 염을 연상케 하는 나름의 사후처리가 되어있었던 것! 현장에 출동한 임팀장은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끼는데...그 순간, 그의 머릿속에 15년 전 맡았던 한 사건이 떠올랐다! 사건 현장을 급히 나온 임팀장은 1997년 ‘무등산 알몸 시체 사건’의 수사 과정을 되짚어가며 용의자 안씨를 쫓기 시작하는데...
한 형사가 겪은 데자뷰 같은 두 사건, 임팀장만이 알고 있는 두 사건 사이의 기막힌 인연은 무엇일까?
3. 1.8kg 벽돌 하나로 아수라장이 된 동네 용인 벽돌 사망사건의 전말은? [사건 파일X]
최근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용인 벽돌 사망사건! 길고양이 집을 지어주던 주민 두 사람의 머리 위로 벽돌이 떨어져 주민 한 명이 사망했다. “캣맘” 혐오 범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둔 경찰! 탐문조사를 시작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첨단과학장비를 동원한 끈질긴 경찰의 수사 끝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사람은 놀랍게도 초등학교 4학년의 아이들! 아이들은 왜 아파트 아래로 위험천만한 벽돌을 던진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