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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건 조사를 위해 경찰은 득예(전인화)와 찬빈(윤현민)의 수술이 이루어지는 병원을 찾아와 만후(손창민)를 데려가고, 아픈 득예를 본 사월(백진희)은 지난 시간을 떠올리며 힘들어한다. 한편, 혜상(박세영)의 재판에 시로(최대철)와 세훈(도상우)이 증인으로 나서게 되는데...
내딸, 금사월 51회 2016-02-28법정에 오월(송하윤)이 증인으로 나타나자 혜상(박세영)은 세훈(도상우)이 오월의 오빠임을 밝히며 재판 무효를 주장한다. 한편, 시에서 시찰을 온다는 소식을 듣고 공사현장을 찾은 찬빈(윤현민)의 머리 위로 천장에서 조각이 떨어지는데...
내딸, 금사월 50회 2016-02-27오월(송하윤)은 미랑(김지영)과 우랑(이태우)을 만나 오열한다. 사월(백진희)는 찬빈(윤현민)에게 득예(전인화)를 용서해주면 안되냐고 묻지만, 찬빈의 반응은 싸늘하다. 만후(손창민)는 소나무 창고의 소재지를 파악하고 없애려고 하는데...
내딸, 금사월 49회 2016-02-21사월(백진희)의 신혼방에 들이 닥친 득예(전인화)는 사월의 말에 가슴이 무너지고 찬빈(윤현민)은 사월을 보금그룹의 새 대표이사로 추천한다. 한편, 혜상(박세영)의 죄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세훈(도상우) 앞에 오월(송하윤)이 나타나는데...
내딸, 금사월 48회 2016-02-20기황(안내상)과 세훈(도상우)은 혜상(박세영)을 오월이 사고의 범인으로 확신하고 사고 현장으로 데려간다. 사월(백진희)은 득예(전인화)의 복수를 멈추기 위해 찬빈(윤현민)과 결혼하여 보금그룹을 같이 물려받겠다고 말한다. 사월과 찬빈의 결혼식 소식을 들은 득예는 사월을 말리러 가는데...
내딸, 금사월 47회 2016-02-14혜상(박세영)은 오월(송하윤)의 존재때문에 극도로 불안해하고, 기황(안내상)과 세훈(도상우)은 혜상의 정체를 알아가면서 괴로워한다. 한편, 만후(손창민)는 득예(전인화)에게 복수하기위해 사월(백진희)과 찬빈(윤현민)의 결혼을 진행시키려고 하는데...
내딸, 금사월 46회 2016-02-13득예(전인화)는 취임식장에서 사월(백진희)을 신지상(이정길) 사장의 후계자로 소개하고, 사월은 사업에 동참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다. 한편, 혜상(박세영)은 도로를 지나가는 오월(송하윤)을 발견하는데...
내딸, 금사월 45회 2016-02-07만후(손창민)는 공사 현장을 찾은 기황(안내상)에게 오월(송하윤)이 떨어지게 된 것은 혜상(박세영) 때문이라고 하고, 오월의 사건을 세훈(도상우)이 맡게 되면서 혜상은 큰 압박감을 느끼게 된다. 한편, 보금그룹 회장 취임식 현장에서 득예(전인화)는 만후가 사월(백진희)이를 납치했다는 문자를 받게 되는데...
내딸, 금사월 44회 2016-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