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양이의 진화, 고양이 아니고‘개냥이’라구요! 2. 방송 최초 공개! NRG 천명훈과 반려묘 호비의 일상 3. 고양이를 클릭으로 키운다! ‘랜선집사’
■ 고양이의 진화, 고양이 아니고‘개냥이’라구요!
마냥 도도한 줄만 알았던 고양이들이 달라졌다. 사람과 함께 살면서 고양이들의 매 력이 진화하고 있다는데!
수상한 행동을 하는 고양이들 속출! 산책하는 고양이부터 손, 앉아, 일어서, 빵야 재 주부리는 고양이까지! 재주부리기는 ‘개’만의 전유물이 아니었나?! 개보다 더 개 같 은 ‘개냥이’들의 앙증맞은 개인기가 펼쳐진다.
과거 농장에서 쥐를 잡아먹고 살았다는 대형묘 메인쿤은 어떨까? 메인쿤의 크기는 무려 1m가 넘고, 사자를 연상케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외모로 어디서든 이목을 끈 다. 그런데 이게 웬걸, 메인쿤 조차도 엄마에게 재롱을 부리는 애교쟁이 개냥이다. 엄마 등에서 떨어질 줄 모르는 엄마 껌딱지 메인쿤을 하하랜드에서 만나본다!
■ 방송 최초 공개! NRG 천명훈과 반려묘 호비의 일상
혼자 사는 남자 NRG 천명훈과 그의 반려묘 ‘호비’의 일상 방송 최초 공개!
누굴 챙기기는커녕 자기 몸 하나 가누기도 어려워 보이는 독거남 천명훈. 그런 그가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는?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며 ‘미니멀 라이프’를 함께 즐기는 둘. 깔끔함은 기본이고 서로의 조용한 식사와 휴식까지 배려해준다! 게다가 벵갈 고 양이 특유의 수다스러움과 애교로 천명훈을 사르르 녹이는 호비! 퇴근길에는 “왔냐 옹~” 하며 마중까지 나온다는데. 아무리 혼자가 편한 그라도 이런 호비의 매력에 한 번 빠지니 헤어 나올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호비도 가끔 명훈을 당황하게 만든다는데...호비의 은 밀하고도 충격적인 사고(?) 현장이 공개된다.
■ 고양이를 클릭으로 키운다! ‘랜선집사’
최근 누리꾼 사이에는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털 알레르기가 있어 서, 바빠서, 가족이 싫어해서 등 수많은 이유로 고양이를 키우지는 못하는 사람들의 설움이 담긴 말이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도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방법이 있 다고 하는데... 바로 ‘랜선집사’가 되는 것! ‘랜선집사’는 인터넷 연결선을 뜻하는 ‘랜 선’과 고양이 키우는 사람을 뜻하는 ‘집사’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본인이 직 접 고양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상에서 유명 고양이를 눈으로, 클릭으로 키 우는 사람을 바로 ‘랜선집사’라고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랜선집사’가 지극정성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진기한 모습이 공개된 다. 10만 팬을 보유한 SNS 스타 고양이들 먼지, 봉지, 휴지, 요지를 클릭으로 애지중 지 키우는 ‘랜선집사’! 직장 동료들에게 쉴 새 없이 고양이 자랑을 늘어놓는가 하면 직접 고양이 용품을 장만하기까지 한다. 심지어 팬미팅에 참석하며 실물 고양이를 ‘영접’한 것만으로도 감격해하는데!
최근에는 전 세계적으로 고양이 붐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국내 반려묘 인구는 7년 만에 63만여 가구에서 374만여 가구로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일본에서 는 이미 반려묘 인구가 반려견 인구를 역전했다. 한때 불길한 동물로 여겨졌던 고양 이가 이처럼 사랑받는 이유가 무엇일까? 특히나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더욱더 고양이가 각광받는 이유가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 다.
동물에 대한 발칙한 호기심을 풀어가는 신개념 동물 토크멘터리. MBC <하하랜드 시즌2> 4회는 2월 28일 수요일 밤 8시 55분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