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리집이 사라졌어요! - 제주 한 달 살기의 악몽 2.우리집 앞, 버려진 ‘영웅’의 흔적이? 3.노래에도 품격이 있다?! ‘친일음악vs항일음악’ 4.10대들의 전유물? 유튜버 장악한 6070
[미스터리늬우스] 우리집이 사라졌어요! - 제주 한 달 살기의 악몽
바쁜 일상을 떠나 아름다운 자연 속 휴양지로 자리매김한 '제주도'! 최근 조금 더 여 유로운 여행을 위한 제주 '한 달 살기’가 유행이라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숙 소’! 매년 방학 시즌에는 예약이 불가능할 만큼 경쟁이 치열하다고. 부산에 사는 A 씨 역시 어린 자녀의 방학을 맞아 제주도 한 달 살기를 결심했다는데. 한 포털사이트 의 카페에서 가격, 서비스는 물론 후기까지 꼼꼼하게 따져가며 숙소를 엄선해 숙박 비 240만 원 전액을 지불, 예약한 A 씨. 그런데 출발 직전, 임대업자로부터 입실이 불 가하다는 황당한 메시지를 받았다?! 영업신고를 하지 않아 관할 지자체에 적발됐다 는 것이 그 이유! A 씨는 이미 한 달 치의 짐과 자가용을 제주로 보냈기 때문에 급히 다른 지역의 숙소를 계약 후 마음 불편한 한 달 살기를 경험 중이다. 해당 업체는 금 융기관으로부터 계좌 지급 정지를 당했다는 이유로 보름이 넘게 환불을 미루고 있 는 상황! 한편, 해당 업체로부터 A 씨와 비슷한 피해를 봤다는 가족이 30여 팀에 달 한다는데. 큰 기대를 품고 떠난 제주 한 달 살기가 상처로 되돌아왔다는 가족들, 더 이상의 피해를 막을 방법은 없을지 집중 추적해본다.
[광복절 특집] 우리집 앞, 버려진 '영웅'의 흔적이?
올해로 73주년을 맞은 광복절! 그 옛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쳐 희생한 이들이 있었으니, 우리는 그들을 애국지사라 부른 다. 나라를 위해 불의에 굴하지 않고 자신을 희생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전국적으로 는 수천여 개의 묘석이, 서울시에는 약 200여 곳의 사적지를 기리는 묘석이 자리 잡 고 있다는데. 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 그 존재마저 희미하게 잊혀가고 있다고. 심지어는 쓰레기더미에 가려지고, 훼손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데. 그런가 하면 수 십 년간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일명 명소로 알려진 일부 장소들 속에 우리가 모르 는 과거가 있다는데. 늘 같은 자리에서, 늘 같은 모습으로 있었지만, 누구도 몰랐던 이야기. 그래서 더 알아야만 하는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본다.
[광복절 특집] 노래에도 품격이 있다?! '친일음악vs항일음악'
우리 아이가 배우는 교과서에 친일 음악이 있다?! 홍난파의 '퐁당퐁당'과 현제명 의 '희망의 나라로' 등. 우리가 한 번 쯤 들었거나 배웠던 노래들이 사실 알고 보면 친일 음악이라는데. 일제강점기 당시, 정치인이나 재력가들뿐만 아니라, 음악가들 역시 그들만의 방법으로 친일 행위를 했다는 충격적 사실! 일본을 찬양하는 혹은 일 본의 식민지배를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 음악 학교를 만들고 노래를 작곡 및 작사 했다고. 문제는 그들의 영향력이 광복 후 7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 여전히 교과서를 통해 '훌륭한 작곡가'로 이름을 남기고, 버젓이 대학 캠퍼스 내 동상으로도 세워지며 업적을 인정받고 있는 그들. 과연 우리는 그들의 음악을 어떻 게 평가하고 받아들여야 할까. 역사학자보다 더 역사를 잘 아는 소설가 서해성과 아 침발전소 공식 음악대장 유재환의 광복절 특집 음악 토크! 지금 시작해본다.
[신인류 보고서] 10대들의 전유물? 유튜버 장악한 6070
요즘 10대·20대 사이에서 모르면 간첩 취급받는 유튜브~! 그런데, 이 유튜브가 이 젠 우리 어머니, 아버지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젊은 층이 유튜브로 먹방과 화장, 게임 등을 시청했다면 중년들은 뉴스와 요리, 음악 등을 유튜브에서 찾아보고 있다 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건 BTS(방탄소년단) 아니죠~ 품바의 여왕, BDR (버드리)! 지역축제나 시장 등에서 각설이 공연을 하는 버드리가 4년 전, 한 팬이 올 린 영상 덕분에 인기를 얻어 현재는 구독자 수 약 5만 명에 이르는 인기 유튜버 스타 가 됐다는데! 거침없는 입담과 흥 넘치는 노래에 24시간 버드리만 찾아보는 어르신 까지 있을 정도! 심지어 더 이상 유튜버가 젊은 애들(?)만의 놀이터가 아니라며 도전 장을 내민 이들도 있다! 강서구에서 한 사진관을 운영 중인 함성주(63세), 김승철(65 세) 할아버지는 퇴직금까지 탈탈 털어 유튜브 영상 제작에 필요한 카메라 장비와 녹 음실 등을 마련했다는데~ 심지어 유튜브 영상 제작을 위해 아이템 기획부터 촬영, 편집, 녹음, 대본까지. 모두 직접 한다는 할아버지들! 방송국 사람들 못지않은 전문 적인 스킬(?)에 담당 PD까지 깜짝 놀랐을 정도라고! 애들은 가라~ 유튜브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꽃중년들의 이야기! <신인류 보고서>에서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