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두야 놀자 2. 두둠칫 두두

① 모두야 놀자 – 모모와 두두가 알려주는 안천 수칙 배우기

일상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와 자연재해에 대처하는 올바른 방법을 배워 보는 시간
을 준비한 모모와 두두. 갑자기 땅 속으로 쿵! 떨어지는 ‘싱크홀’ 체험 벌칙을 피하기
위해, 아슬아슬 안전상식 퀴즈를 펼치는데. [화재]와 [겨울철 안전사고]에 대한 문
제를 듣고, 상대팀보다 더 많은 정답을 맞힌 팀이 이겨요. 그리고 지진 체험장을 찾
아가, 지진이 났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과 반드시 지켜야 하는 안전 수칙에 대
해 자세히 알아 봐요.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도 높이고, 올바른 안전 수칙도 배우고
싶다면 모모와 두두, 친구들과 함께 해요.


② 두둠칫 두두 – 실버벨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크리스마스 다가오네
(와 크리스마스다~!)
거리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어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네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종소리) 울려라 (울려라)
크리스마스 다가오네
크리스마스 다가오네 (예!)

두두와 친구들에게 나타난 동요 구슬. 동요 구슬은 동요별을 비춰주는 특별한 구슬
인데! 동요 구슬이 반짝이며 종소리가 들려온다. 두두와 친구들은 하얀 눈이 내리는
거리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를 들으며, 동요별에도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크리스마스에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은종을 만들어 딸랑딸랑 아름다
운 종소리를 내는 것을 떠올린다.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빨리 오기를 바라면
서 두두와 친구들은 <실버벨>이라는 노래를 들려주며, 신나게 춤을 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