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 달라지고 있다. 1020 젊은 층을 중심으로 쉬운 기부, 재미있는 기부, 혼자 하는 기부 등 가치와 의미 를 찾는 참여형 나눔들! 따로, 또 함께 할 가치 찾기의 현장을 통해 진화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겨 본다.
가치같이, 하나! 재밌어서 나누는 퍼네이션(fun+donation)
의미, 봉사, 희생 대신 재미, 가치, 같이 등 말도, 의미도 새로워지는 나눔! 실제 최 근 청년들의 기부 문화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4%가 의미 보다 재미있는 나눔과 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는데. 재미(Fun)와 기부 (Donation)가 합쳐진 퍼네이션(Funation)의 대표주자, 다이어트로 쌀을 기부하는 내 살네쌀과 재미를 나누는 과학창의교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장수사 진을 촬영하는 청소년 장기프로젝트까지.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나눔 현장으로 가보 자.
가치같이, 둘! 나 혼자 안 산다? 솔로 이코노미!
3명 중 1명이 1인 가구, 바야흐로 나홀로 족의 시대가 왔다. 새로운 경제 시장은 물 론 유행을 만들고 선도하는 1인 가구, 솔로 이코노미!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나 홀로 족들이 새로운 나눔의 문화 역시 이끌고 있다는데. 1인의, 1인에 의한, 1인을 위 한 나눔! 나 혼자 사는 청년들이 식구(食口)를 만드는 대대식당부터 ‘사지 말고 입양 하세요~’ 반려동물 아닌 반려식물을 분양하는 트리플래닛까지! 지금까지 본 적 없 던 새로운 나눔 트렌드를 지금 공개한다.
가치같이, 셋! 나눔도 순환이 대세!
나눔도 돌고 돈다. 더 이상 입지 않아 옷장 속에서 먼지만 쌓여 가던 정장 한 벌을 수 많은 청년에게 순환하는 열린옷장부터 나눔을 받는 사람에서 나눔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싱가포르의 문화 순환 운동까지. 돌고 돌아 모두를 성장시키는 순환의 현장을 찾아간다.
가치에 같이를 더하는 새로운 나눔! 12월 20일 금요일 <MBC 2019 나눔 다큐> 1부에서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