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000으로 쌓은 대박! 연 매출 6억 탕수육의 비밀 2. 하루 20대 한정판매! 16cm 소갈비의 비밀 3. 무한리필 중식 & 한식을 이 가격에?! 4. 기혼 VS 미혼! 사나이들의 오지캠핑 5. 36년 전통! 새벽시장 커피가게
1. [옆집부자의 비밀노트] 000으로 쌓은 대박! 연 매출 6억 탕수육의 비밀
오늘의 옆집부자를 만나러 찾아온 곳은 충남 아산시. 허허벌판 도로 옆 덩그러니 위치한 한 중식당. 하지만 자신만의 메뉴로 열악한 입지와는 무관하게 연 매출 6억의 대박을 만든 옆집 부자가 이곳에 있다는데~ 과연 가게 입구는 북적북적, 대박 메뉴를 맛보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불타는 활화산을 연상시킨다는 독보적 비주얼 자랑하는 음식의 정체는 바로 콩나물을 산처럼 쌓아 올린 '콩나물 탕수육'! 높이만 무려 약 20cm! 남다른 비주얼 자랑하는 독특한 탕수육 모습에 너도나도 인증사진은 필수! 아삭한 콩나물과 바삭한 탕수육 위에 매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져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고. 놀라운 대박 메뉴를 개발한 명광재·봉미자 부부. 평생 요리를 하며 살았지만 연이은 식당 폐업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이대로 무너질 수 없다는 생각에 심기일전, 눈으로 한번 입으로 한번 즐기는 색다른 조합의 메뉴를 탄생시켰다고. 온갖 고난과 역경에도 묵묵히 버팀목이 되어준 아내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는 명광재 사장님. 아내는 감칠맛 나는 소스의 맛을 더해주는 제철 발효액을 직접 담그는 것은 물론 홀서빙부터 배달까지 힘든 내색 하나 없이 식당의 궂은일을 도맡았다는데. 그런데 1년 전, 유방암 2기 선고를 받고 6번의 항암치료라는 난관을 무사히 통과했다고. 암 투병 이겨내고 항상 환한 미소로 반겨주는 스마일 부부. 서로의 은인이자 영원한 동반자로 함께해온 부부가 함께 일궈낸 칠전팔기 오뚝이 식당의 비밀노트를 파헤쳐본다.
2. [퇴근 후N] 하루 20대 한정판매! 16cm 소갈비의 비밀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이곳에 월 매출 1억 원을 달성한 대박집이 있었으니~ 2층 규모의 가게를 손님들로 꽉 차게 한 메뉴는? 바로 16cm 소갈비! 일반 갈비 3대를 합친 크기에 환상적인 마블링을 자랑해 미각은 물론, 시각까지 압도한다는데~ 비주얼만큼 훌륭한 맛의 비결은 나오는 양이 적어 가격이 비싼데도 고집하고 있다는 고기 부위다. 갈비 중에서도 가운데 있어 최고의 식감을 자랑하는 6, 7, 8번 꽃갈비를 사용! 마블링의 꽃이라고도 불리는 부위라고. 16cm 소갈비는 절단 작업이 까다롭다 보니 외부에서 공정을 거치는 반면, 주방에서 직접 포를 뜨는 갈비도 있다는데~ 바로 파인애플로 만든 소스에 3일간 숙성해 남다른 풍미를 지닌 돼지갈비! 고기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가미한 단맛이 일품이란다. 여기에 파와 무, 고기, 그리고 고추기름을 넣고 푹 고아낸 해장국밥까지! 든든한 한상차림으로 하루의 피로를 씻어보자.
3. [슬기로운 외식생활] 무한리필 중식 & 한식을 이 가격에?!
적게 시키면 양이 아쉽고, 양껏 먹으면 가격이 아쉬운 중식. 전라북도 전주시의 한 식당에서는 걱정 없이 중식과 한식을 즐길 수 있다는데? 짜장, 짬뽕, 탕수육뿐만 아니라, 팔보채, 양장피, 난자완스, 멘보샤 등 12가지 고급 중식과 더불어, 손맛이 가득 들어간 8가지 한식까지 즐길 수 있다고! 총 20가지 중식&한식의 가격은 10,900원. 여기서 놀라운 사실은 이 모든 게 무한리필이라는 것! 중식 뷔페로 시작했지만, 한식을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서비스 차원으로 한식까지 준비하고 있다는데. 인건비를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직접 중화요리를 배웠다는 사장님. 사장님은 20년 넘게 식당을 운영해온 베테랑이라고 한다. 오랜 식당 경험이 쌓여 손쉽게 중화요리를 배울 수 있었다는데. 그렇기에 서비스로 8가지 한식 뷔페를 운영하는 것은 사장님께는 손쉬운 일이라고. 맛의 도시, 전주답게 맛은 물론, 푸짐한 인심까지 잡은 20가지 중식&한식 뷔페를 <슬기로운 외식생활>이 찾아가 본다.
4. [신박한 네바퀴 여행] 기혼 VS 미혼! 사나이들의 오지캠핑
오프로드 오지캠핑을 즐긴다는 남성 5인방이 있다. 박창현(40세), 강민구(38세), 유형종(37세), 김남언(31세), 안필준(30세) 씨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덩치 큰 픽업 트럭, 4륜 구동차를 각각 타고 휴게소에 모인 이들. 오늘은 충주로 오프로드 주행을 즐기러 떠나기 위해 모였단다. 다섯 명 중 기혼자는 세 명! 아내들 눈치가 보이지만 취미생활은 관둘 수 없다는데. 일면식도 없던 이들은 오프로드 차량과 루프탑 텐트 캠핑란 공통점으로 친해졌고, 일반 차량으로는 쉽게 들어가지 못하는 곳에서 캠핑을 즐긴다고 한다. 거칠고 험한 길을 달리고 강까지 건너는 스릴을 만끽하는 차박 캠핑은 어떨까? 도착과 동시에 트랜스포머처럼 변신하는 오프로드 차량들! 성인 3명은 거뜬히 잘 수 있는 루프탑 텐트가 차량 지붕에 1분도 안 돼 뚝딱 생기는가 하면 뭔가 쭉 당기니 270도까지 펼쳐지는 어닝이 생겼다. 게다가 감성 조명들에 신기한 장비들까지 총출동! 남자들끼리 즐기는 차박이라도 감성은 포기할 수 없다는 반전 있는 상남자들의 <신박한 네바퀴 여행>을 따라가 본다.
4. [위대한 일터] 36년 전통! 새벽시장 커피가게
경상남도 진주시, 매일 새벽 4시가 되면 진주중앙시장에는 새벽시장이 열린다. 그리고 시장 한쪽에 자리한 작은 가게도 새벽 4시 30분이면 불을 밝힌다. 이곳은 장패순(72) 할머니가 36년째 운영하고 있는 커피가게로, 새벽부터 장사를 준비하느라 추위에 꽁꽁 언 상인들의 몸과 빈속을 따뜻하게 채워주고 있다. 보통 점심, 저녁 시간에 바쁜 다른 가게들과 달리, 오전 7~8시에 가장 바쁘다는 할머니의 커피가게. 그 이유는 각종 커피와 차는 물론, 어묵, 라면, 토스트 등 분식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새벽 시장 상인과 손님들의 아침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36년간 매일 새벽 4시에 출근해, 시장의 새벽을 깨우는 할머니의 커피가게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