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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회] 2024-09-25

1. 낚시로 잡는 서귀포 은갈치 2.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

1. [이달의 수산물] 낚시로 잡는 서귀포 은갈치

환절기로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는 가을, 꼭 먹어줘야 하는 제철 보양식이 있다고 하여 수려한 자연 풍경이 아름다운 환상의 섬 제주도로 떠났다! 해산물이 풍부한 이곳의 대표 보양식은 무엇일까? 서귀포의 한 시장까지 찾아가 알아낸 보양식의 정체는 바로 제주 은갈치! 제주 시민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며 꼭 먹어야 하는데. 도대체 제주 은갈치가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러는 걸까? 박혜경 리포터가 직접 은갈치 가공 공장과 직매장을 방문하여 은갈치를 알아봤다. 제주도 서귀포 은갈치의 특별한 점은 바로 그물이 아닌 낚시로 잡는다는 것! 그물로 잡을 경우 한 번에 대량의 은갈치를 포획할 수 있지만 그만큼 비늘도 많이 상하지만 이 서귀포에서 고수하는 방법은 낚시 줄을 이용해 한 마리씩 잡아 외관 상 상처 하나 없이 깨끗한 은빛 상태로 포획할 수 있어 맛과 신선도가 더욱 우수하다고 한다. 서귀포 은갈치의 자랑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섬과 먼 해안에서 갈치를 조업할 경우에는 신선도를 지키기 위해 영하 –40도 이하의 온도에서 바로 급속 냉동을 시킨다는데. 생물갈치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은갈치에 정성을 들이는 서귀포 어민들. 이러한 은갈치는 칼슘, 인, 나트륨 등 무기질이 풍부하여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고 영양소가 풍부하단다. 맛과 함께 영양까지 잡은 9월 제철 보양식, 은갈치! 게다가 제주 서귀포 어민들의 자부심인 은갈치를 우리집 밥상에서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제주도 토박이인 은갈치 장인의 특급 레시피까지 배워왔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제주도 서귀포 은갈치의 매력을 알아본다.

2. [수상한 가족] 아들밖에 모르는 시어머니?

전라남도 영광군에는 올해로 15년째 대파 농사를 짓는 편양순(40), 김체윤(42) 부부가 있다. 특히 아내 양순 씨는 농사도 지으면서 세 아들도 키우고, 집안일도 하려니 몸이 두 개여도 부족하다. 그런데 바쁜 것보다도, 한 번씩 시어머니 때문에 속상하다는데, 그 이유는 시어머니가 남편 편만 들기 때문이란다. 그도 그럴 것이, 시어머니가 아들 한 명 낳기 위해 엄청나게 애를 쓰셨는데, 무려 딸만 여섯을 낳고서야 겨우 얻은 아들이기 때문이다. 착하고, 사교성 좋은 며느리를 동네 어르신들은 요즘 며느리 같지 않다며 칭찬하시지만, 그럴 때면 “우리 아들은 더 잘났다.”는 말 한마디를 꼭 붙이는 시어머니다. 며느리는 그런 시어머니에게 서운함이 잔뜩 쌓였지만, 둘의 관계는 이제 서로 없어선 안 될 사이가 되었다. 과연 어떤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애증 넘치는 고부를 만나러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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