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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회] 2024-10-02

1. 무한리필로 즐기는 국내산 오리고기 한 상 2. 34년 고등어 외길! 고등어 백반집

1. [한 끼에 얼마예요?] - 무한리필로 즐기는 국내산 오리고기 한 상

오늘의 한 끼를 찾아간 곳은 경기도 포천시! 이곳의 대표 메뉴는 1인 17,900원에 국내산 오리고기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오리 무한리필’! 생오리부터 훈제 오리, 삼겹살과 오리 날개 조림은 물론, 쌈 채소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다고. 게다가 깊은 진한 국물이 일품인 오리탕도 3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무한리필이라고 해서 저렴한 재료를 사용할 것이란 생각은 금물! 주인장은 신선도를 위해 오리고기는 매일 아침 직거래로 공수받는다는데. 쌈 채소도 하우스를 직접 찾아가 눈으로 보고 엄선한 것만 사용한다고. 손님에게 신선하고 푸짐한 한 끼를 대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주인장. 무한리필을 시작한 것도 손님에게 보답하기 위해서란다. 얼마 전까지 은행 대출로 가게 임대료와 인건비를 충당할 정도로 어려웠던 식당. 하지만 찾아준 손님들의 입소문으로 지금의 자리에 올 수 있었다는데. 힘든 시절을 버티게 해준 손님들을 위해 보답하고자 시작한 것이 오리고기 무한리필! 사장님의 마음을 담은 오리고기 무한리필 한 끼를 <한 끼에 얼마예요?>에서 만나본다.

2. [위대한 일터] 34년 고등어 외길! 고등어 백반집

경북 포항의 한 시장엔 고등어 하나로 시장 골목을 평정한 백반집이 있다. 하루에 굽는 고등어만 평일 기준 400마리! 주말엔 500마리 넘게도 나간단다. 점심시간이면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뤄 긴 대기 줄이 만들어지는데, 시장까지 찾아주는 손님들이 오래 기다리면 힘드니까 하나둘 가게를 확장하기 시작한 게 벌써 4개가 되었단다. 정갈한 고등어 백반 정식이 7천5백 원이라는 것도 놀라운데, 바로바로 무쳐 나오는 신선한 나물 반찬이 무한 리필! 맛과 가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단다. 매일 새벽 3시. 가장 먼저 출근해 수백 마리의 고등어 손질로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장 이순애(63) 씨. 감자전분을 뿌린 고등어를 1차로 오븐에 구워 초벌을 해준 뒤 손님 주문이 들어오면 2차로 프라이팬에 구워주는데, 고등어는 오롯이 주인장의 몫이란다. 불 앞을 지킨 지도 어언 34년. 주인장 말고는 불 앞을 지킬 사람이 없다는데, 일이 고되고 힘들어 아무도 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고등어를 구우며 매일 화상을 달고 살고, 허리 펼 새 없다는데, 작년 4월엔 척주 4개가 주저앉아 긴급하게 시술했었다고. 재활로 한 달 동안 자리를 비운 뒤, 다시 일터로 돌아왔을 땐 일할 수 있어 더없이 행복했단다. 찜통더위에도, 추운 겨울에도 매일 화상을 입어가며 일해도 일터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주인장. 그녀의 전부이자 인생인 일터로 함께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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