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미방송분 깊이 보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코르족 사원의 아침을 깨우는 불경 대결(?) 이른 아침부터 시작되는 코르족 사원의 하루 눈 뜨자마자 열심히 불경을 외우기 시작하는 동자승들 그 속에서 홀로 나만의 길을 가는 기안84 각자의 기도(?)에 심취한 가운데... 왠지 모르게 점점 커지는 동자승들과 기안84의 목소리?! #. 기안84의 일곱 동자승 육아일기 잠시 기안84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떠난 스님 덕분에 난이도 극상의 육아가 시작되는데... 시작은 즐겁게 K-놀이 전도! 다 같이 동심으로 돌아가 외쳐보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피어나는 웃음꽃도 잠시! 이불 털다 체력도 탈탈... 점점 강해지는 육아의 강도에 눈물샘도 콸콸.. 그래도 이 모든 순간은 소중하니까...★ 이 시간을 기억하기 위해 사진으로 추억을 남기며, 또 다른 7명의 가족을 만드는 기안84! #. 두 번째 나라, 인도 여행의 마지막 페이지 태어난 김에 떠난 두 번째 여행, 인도 여행 대장정의 마무리!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기안84 순수한 7명의 동자승들과 이별도 2주간의 여행으로 많은 추억을 쌓은 인도와의 이별도 아쉽기만 하지만 모든 순간이 즐거웠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마지막으로 밝게 외쳐봅니다! 나마스테, 인도! 8월 13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마지막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낭만과 생존을 넘나드는 인도 삼 형제의 극한 캠핑! 험난한 길을 달려온 여행자들을 뜨끈하게 달래줄 간헐천이 있는 캠핑지 <푸가> 도착! 드넓은 대자연에 낭만을 느낄 새도 없이 야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준비에 들어가는데... 별안간 천연연료 수집가가 되어버린 첫째, 기안84 나 홀로 구석기 시대로 돌아간 둘째, 빠니보틀 (w.고산병) 로망을 이루기 위해 삽질(?)을 하는 막내, 덱스 아찔한 고산지대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세 사람은 살아남을 수 있을지...?! #. 삼형제의 뜨거운 이별, 굿바이 마이 브로! 옹기종기 모여 온기를 나누며 마지막 밤을 보내고 다시 찾아온 아침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동안 쌓은 추억들을 뒤로하고 떠나야 하는 빠니보틀과 덱스 형을 혼자 두고 떠나려니 쉽게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기안84는 떠나는 두 사람의 뒷모습만 하염없이 바라보는데... #. 처음처럼, 다시 또 혼자가 된 기안84 고독한 마음을 애써 달래며 다시 떠난 혼자만의 여행 아름다운 풍경에도 동생들이 떠난 자리에 남은 헛헛함은 가라앉질 않고... 한참을 달려 마침내 도착한 마지막 목적지, 하늘과 맞닿은 <코르족 마을>! 그곳에서 만난 가장 순수한 사람들, 그들의 일상 속으로 태어난 김에 들어가 봅니다 8월 6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아홉 번째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인도 속 또 다른 시간이 흐르는 곳, 히말라야를 품은 <레> 신비의 땅 <라다크> 여행의 거점이 되는 도시 <레> 도착! 기안84의 입맛을 저격한 <레>의 음식들 빠니보틀의 취향을 저격한 거리에 걸린 옷들 그리고.. 팬심을 저격(?)한 덱스의 인기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도시 <레> 삼 형제의 원픽 도시 되다!! #. 덱스의 로망이 가득한 대자연 속으로 더 깊게! 막내 덱스가 입이 마르고 닳도록 얘기했던 히말라야 대자연과 함께하는 낭만 캠핑! 덱스의 로망을 위해 폭풍 준비를 하는 인도 삼 형제 여행 허가증 신청, 차량 렌트, 캠핑용품 대여, 장보기까지! 꿈★을 이루기 위한 <레>에서의 하루 #. 지금까지 이런 고도는 없었다! 고갯길을 넘어 더 높게! 삼 형제가 정한 목적지를 향해 가는 길! 눈을 돌리는 곳마다 절경이고, 장관이며 신이 내린 선물 같은 <라다크> 그런데.. 4,000m.. 4,500m.. 그리고 5,000m..?! 고도는 끝을 모르고 점점 더 높아지기만 하는데...! "고산병은 없는데 자꾸 숨이 차요" 고산병 앞에서 늘 자신만만하던 빠니보틀의 운명은...?? 7월 30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여덟 번째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게으른 자, 먹지도 말라!” 끝나지 않은 노동 천국?! 눈앞에서 그릇이 날아다니는 설거지옥 그곳에서 벗어난 세 사람의 다음 자원봉사 코스는 대규모 빵공장...?? 무한으로 즐기는 제과제빵 클래스에서 각자의 실력을 발휘하며 밥값 제대로 하는 인도 삼 형제! #. 인도의 DMZ, 와가 보더에서 명예 인도인이 되다?!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지대에서 열리는 국기 하강식 <와가 보더> 양국 군인들의 힘찬 발차기! 사방에서 들려오는 관중들의 함성! 잠들어있던 발리우드84의 흥이 끓어오르고.. 한층 UP된 삼 형제의 텐션! 기안84X덱스X빠니보틀, 인도인들과 하나 되다! #. 인크레더블 인디아! 삼 형제에게 벌어진 놀라운 하루! 도시마다 다른 나라 같은 인도의 무궁무진한 매력에 푹 빠진 기안84! 벅찬 즐거움을 안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돌발상황이 일어나는데..! 그 와중에 기안과 빠니가 잊고 있던 작은 버킷리스트마저 마침내 실현된다..?! 7월 23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일곱 번째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델리 마지막 날! 인도 삼 형제의 취향 존중 개별 여행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다른 각자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이루고 싶은 세 사람 델리를 떠나기 전 각자의 시간을 보내기로 하는데...! 더는 꿈틀대는 운동 세포를 참을 수 없는 두 형제, 기안84X덱스! 다 폭파 시켜버리겠다는 패기로 찾아간 헬스장에서.. 폭파..당하다..?! 세 번째 인도 여행만큼은 앵그리보틀이 아닌 나이스빠니로 기억에 남고 싶은 빠니보틀! "....어떻게 당신이 여기에????” 인도의 원조 슈퍼스타-☆ 빠니보틀의 뜻밖의 하루?! #. 세 번째 여행지, 만인이 평등한 해방의 도시 <암리차르> 인도여행 3회차! 인도의 아들 빠니보틀이 강력 추천한 도시 <암리차르> "이거 이거 내 스타일인데?" 발 딛자마자 기안의 최애 도시로 등극?! 마치 환상의 나라 놀이공원처럼 낭만 가득한 밤의 길거리에 삼 형제의 기대감도 부풀어 오르는데...! #. 시크교의 성지, 암리차르 <황금 사원> 입성! 긴 바지 OK, 터번 OK, 맨발 OK 황금 사원에 들어갈 준비 완료! 수많은 인파에 놀란 것도 잠시 그들을 반기는 화려한 금빛의 사원에 감탄을 금치 못한 세 사람! 성스러운 광경에 넙죽 절부터 하는데.. 인파에 몸을 맡기고 도착한 곳은 세계 최대의 급식소...?! 마치 다른 차원에 온 것 같은 암리차르 황금 사원 여행기 대공개! 7월 16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여섯 번째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기차는 형제를 싣고, 빠니보틀 만나러 갑니다! 역사와 전통의 도시 <바라나시>를 떠나 기나긴 기차 여행의 끝에 도착한 인도의 수도 <뉴델리> 그리고 그들을 반갑게 맞이하는 한 사람..! 뇌지컬 담당 ★빠니보틀★ 빠니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장지컬+피지컬+뇌지컬로 더욱 든든해진 여행! 완전체가 된 삼형제가 보여줄 케미는?! # 헬로우 뉴델리! 인도의 중심에서 힐링을 외치다! 인도의 현재를 품고 미래를 기획하는 도시 <뉴델리>에서의 여행 시작!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와 풍경에 넋을 놓게 되고.... 한껏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힐링이라는 행복을 누리는 세 사람 우리... 남은 여행도 지금처럼 순탄할 수 있을까? # 무너져버린 피지컬, 덱스의 위기?! 그간 든든하게 기안84의 곁을 지켜준 덱스에게 닥친 대형 위기..! 새로운 도시에 온 기쁨을 느낄 새도 없이 컨디션 난조를 보이는데.. 안타까워하는 형들을 뒤로한 채 병원으로 향하는 덱스 과연 덱스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7월 9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다섯 번째 이야기!

기안84 X 덱스 X 빠니보틀 無계획 인도 밀착! 더 "깊고” 더 "높게”! #. 기안84, 인도 결혼식장에서 슈퍼스타 등극?! 한순간에 결혼식장의 슈퍼스타로 등극한 댄싱84와 한 걸음 뒤에서 형님을 바라보게 된 덱스, 상황이 역전된 두 사람! 그리고.. 기나긴 기다림 끝에 들리는 신랑 도착 소리..! 과연 이 결혼식은 시작할 수 있을 것인지? (몰라) (몰라) # 성스러운 도시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날, 사두와 한 판 붙다! <바라나시>에서의 마지막 여행을 시작한 두 사람! 북적이는 인파 사이 백색의 마법사(?) 사두를 만나게 되는데... 신속간결하게 축복을 내리고 흥정을 시작한 사두와 다시 한번 필살기 "피니쉬. 이너프”를 날리는 덱스 사이로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 과연 이 흥정의 결말은...? #. 굿바이 바라나시! 꿈꾸던 인도 열차를 타고 델리로! 빠니보틀이 기다리는 그곳, 델리를 향한 기차를 타러 간 두 사람! 그런데.. 기차역부터 탑승해서 떠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내 자리인데 왠지 내 자리 같지 않은 좌석, 가는 말은 있는데 오는 말은 없는 옆자리 탑승객들까지...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기차 여행...!! 이 길의 종착역으로 가면 그들을 구원해 줄 빠니보틀~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지?? 7월 2일 (일) 밤 9시 10분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2> 네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