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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회] 2023-11-18

곧 옵니다. 꼭 온다고 했어요.

포위망이 좁혀오고, 장현(남궁민)은 길채(안은진)를 능군리로 보내고 토벌단과 대치한다. 사랑했던 두 연인.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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