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은 노화와 질병의 대표적인 원인으로 알려진 활성산소의 발생을 높이는데 이 활성산소가 체내에 과다하게 쌓이면 체내의 세포와 장기를 손상시켜 치명적인 질병의 씨앗이 된다. 또한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세 종류로 나뉘는데 그 중 5월~6월 봄철에 특히 강한 자외선A는 피부 표피층에 머무는 자외선B와는 달리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색소 질환, 피부 노화는 물론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한다.
▶피부 질환이 전신 질환을 유발한다?
청주 수암골 벽화마을의 화가로 알려진 박경수 씨! 야외에서 그림을 그려야 하는 벽화 작업 특성상 자외선 노출 빈도가 높을 수밖에 없었다. 평소 선크림, 모자 등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피부 관리에 소홀했던 그녀는 어느 날부턴가 하나씩 생기기 시작한 기미가 얼굴 전체를 뒤덮었고 이제는 주름과 피부 처짐까지 진행 중이라고.. 심지어 최근에는 복부비만과 관절염까지 그녀를 괴롭히고 있다. 피부 건강이 나빠지면서 몸 전체가 다 나빠진 것 같다는 그녀! 피부는 우리 몸을 보호하는 1차 방어막으로 신체 중 가장 큰 면역기관이다. 박경수 씨처럼 자외선에 자주 노출돼 피부가 손상됐을 경우 면역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고 다양한 염증성 질환의 표적이 된다고 한다.
▶깨끗한 피부는 물론 전신 건강까지 지키는 방법
과거 암 진단을 받았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건강해 보이는 동안의 소유자 박지윤 씨!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섭취하면서도 건강과 동안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레몬수? 레몬은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몸속에 과도하게 생성된 활성산소의 양을 줄여줘 염증 억제와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레몬 속에는 구연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피부를 화사하게 해주는 미백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을 증진해서 노화를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 최근 이효리 씨, 하희라 씨, 비욘세 등 국내외 유명 셀럽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최강백세 <내 몸을 지키는 방패 피부가 보내는 마지막 신호>에서는 여름에 가장 강할 것 같은 자외선을 봄철에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와 쨍쨍한 햇볕 아래에서도 깨끗한 피부는 물론 전신 건강까지 지키는 방법을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