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변비로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소식이 없던 어머니, 대장암을 걱정하던 딸에게 찾아온 건 뜻밖에도 치매였다고?! 진단 반년 전부터 시작된 대소변 실수는 치매 이후 더 심해져, 이제는 기저귀 없이는 일상이 불가능한 상태.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인식조차 사라져 말해주지 않으면 그대로 실수하고, 치매가 깊어질수록 장 기능은 더욱 불안정해져 간다. 외식만 다녀와도 설사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딸에게 어머니의 싸움은 치매가 아니라 ‘끝나지 않는 장 트러블과의 싸움’이 되어버렸다고! 이런 딸의 걱정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 걸까?
#. 전성애의 재등장! 가족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치매 가족의 힘겨움.
배우 전성애! 썰록에 재등장! 언제나 밝고 젊은 모습으로 사랑받아 온 그녀에게도 치매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고?! 화장실 하나는 누구보다 잘 가시던 어머니였지만, 어느 순간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기 시작했고 나이 탓이라 넘긴 장 트러블 뒤에 치매 진단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한다! 직접 6개월간 어머니를 돌보며 겪은 배변 문제는 환자에게도, 간병인에게도 가장 큰 고통이었다고. 그녀가 두려운 건 치매 그 자체보다, 인간의 존엄을 무너뜨리는 배변의 문제! 치매 가족력을 떠올리며, 이 힘겨움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만 커져간다. 그런 그녀의 고민, 썰록에서 해결 해보자!
#. 뇌 건강까지 뒤흔든 장 건강! 그런 그녀가 선택한 건?!
평소 장 트러블을 달고 살던 그녀는 병원에서 과민성장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 이후! 건망증이 눈에 띄게 심해지며, 결국 경도 인지 장애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고?! 장과 뇌가 긴밀하게 연결돼 있다는 사실에 경각심을 느낀 그녀는 장 건강과 뇌 건강을 함께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녀가 장과 뇌를 한 번에 지켜낸 건강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