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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 없으면 없는 대로 즐거운 유목민 가족과의 하루 말도 타고 야크도 치며 유목민의 생활과 점점 동기화되는 지닦남들 멀리서 온 손님을 위해 준비한 푸짐한 저녁 한 상! 그런데... 지닦남을 긴장시키는 한마디 경고 "터질 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지닦남들을 깜.놀시킨 음식의 정체는?! # 몽골에서의 마지막 밤... 마음은 뜨겁게 몸은 차갑게?!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한 채 맞은 마지막 밤! 전파도 전기도 없이 자연만이 가득한 곳에서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며 평화롭게 여행을 마무리하나 했는데... 체감온도 영하 10도! 온몸이 덜덜 떨리는 추위에 잠 못 드는 지닦남! 게르를 흔드는 칼바람은 기본, 설상가상 난로까지 꺼져버리는데... 과연 마지막 밤을 무사히 날 수 있을까? # 쏜살같이 지나간 9일, 첫 번째 여행의 끝 지구를 닦아보자는 목표 하나로 시작한 8박 9일간의 대장정 쓰레기장부터 사막, 그리고 유목민의 땅까지 ‘없으면 없는 대로’ 떠났던 여행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지닦남만의 인사! 11월 19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의 마지막 이야기!
지구를 닦는 남자들 6회 2024-11-19# 석훈의 오랜 꿈! 자급자족 삶을 사는 유목민을 만나러! 없으면 없는 대로의 삶을 살고 있는 유목민을 찾아 몽골의 서북쪽에 있는 오지! 아무나 쉽게 갈 수 없는 ‘올랑 올’로 향하는 지닦남 그런데!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오프로드에 전파조차 터지지 않고 급기야 차까지 멈춰 서는데... 과연 지닦남에게 무슨 일이?! # 장장 1,536km를 달려 도착한 청정 자연의 ‘올랑 올’ 드디어 최종 목적지! 유목민이 살고 있는 ‘올랑 올’에 도착한 지닦남 하루 동안 머물 게르도 직접 지어보고 유목민이 기르는 야크 젖 짜기에도 도전하는데! 과연 지닦남 멤버들이 만들어 갈 유목민과의 하루는? # 아빠가 간다! 애끓는 父정의 전파 찾기 "전파 터지는 곳이 있어요” 몽골 전문가(?) 노마드션의 한마디에 시작된 전파 찾기 대장정! 아이들과의 전화 한 통을 위해 생사를 걸었다?! 지뢰와 야생동물의 위험(?)을 무릅쓰고 절벽까지 오르는데... 위대한 아버지 석훈은 아이들과의 통화에 성공할 수 있을까? 11월 12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 커밍순~!
지구를 닦는 남자들 5회 2024-11-12# 몽골 초원 위, 양손 가득 쓰.봉 든 다섯 남자의 등장! 야간 기차에서의 낭만적인 하룻밤을 뒤로하고 또다시 길을 떠난 지닦남들 시력 상승시키는 몽골의 풍경에 기분은 한층 UP! 그런데... ‘차 좀 세워주세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석훈의 갑작스러운 요청! 석훈이 차를 세운 이유는 무엇? 특명! 몽골의 푸른 초원 위, 그림 같은 집 대신 빛나고 있는 ‘이것’을 치워라! 글로벌 쓰레기 아저씨로 거듭난 석훈과 함께 몽골에서 지구 ‘제대로’ 닦은 사연 大 공개! # 지금까지 이런 이동은 없었다..! 상상 초월 몽골 대이동기 기차로 11시간 왔고, 앞으로 16시간 추가요~ 밤새 기차 타고 달려온 멤버들에게 전해진 청천벽력 같은 소식 흔들리고, 튕기고... 오프로드의 축복(?)이 끝이 없는 유목민 만나러 가는 길 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대로~ 밥도 먹고 장도 보며 도착한 오늘의 숙소는? No 전파! No 샤워실! No 안락한 침대! 있는 것보다 없는 게 더 많은 역대급 자연 친화형 게스트 하우스! 점점 ‘없으면 없는 대로’의 삶에 가까워지는 지닦남들 그 끝판왕인 유목민들을 무사히 만날 수 있을 것인지! 11월 5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 네 번째 이야기, 전격 공개!
지구를 닦는 남자들 4회 2024-11-05# 지닦남 사막 심폐 소생(?) 프로젝트! 사막화를 막아라! 쏟아지는 은하수 아래 낭만적인 밤이 지나고 나무 심기로 사막화 방지에 동참하기로 한 지닦남! 그런데...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장소 선정부터, 온 사방이 모래로 가득한 사막에서 물 구하기까지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우여곡절 끝에 의욕 충만! 첫 삽을 뜨기 시작하는데... # 궁금한 아저씨 석훈의 세 번째 PICK, ‘없으면 없는 대로’ 삶을 찾아서! 대량 생산과 소비를 하는 현대인의 삶을 벗어나 단 며칠이라도 ‘최소한의 소비’로 살아보고 싶던 김석훈 동생들과 함께 자급자족하며 살아가는 유목민의 로컬 생활상을 찾아 기차 타고 산 넘고 물 건너 떠나보기로 한다! # 꿈꾸던 몽골 종단 열차를 타러 ‘에멜트 역’으로! 그런데! 기차역에 도착한 멤버들을 반기는 건 다름 아닌 기습 폭우?! 거센 빗줄기에 조난 위기(?)까지 겪었건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오는데... 목이 빠져라 기다려도 기차가 보이지 않는다?! 첩첩산중인 이번 여정 과연 이들은 무사히 기차에 탑승할 수 있을 것인지? 10월 29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 세 번째 이야기, 채널 고정!!
지구를 닦는 남자들 3회 2024-10-29# 쓰저씨 김석훈을 분노하게 한 의문의 정체는? 지닦남의 첫 번째 여행지 ‘울란촐로트 쓰레기 매립장’ 몽골에서도 쓰레기 아저씨 모드 ON! 쓰레기 밥(?) 좀 먹어본 석훈의 본격적인 大활약이 펼쳐지는데 한참 쓰레기 줍기에 열중하던 그때! 무언가를 발견하고 경악하는 석훈... 과연 쓰레기 매립장에서는 무슨 일이?! # ‘환경에 진심인 아저씨’ 석훈의 두 번째 PICK, 사막에 나무 심기! 사막 ‘엘승타사르해’에 나무를 심기로 한 지닦남! 나름 몽골 베테랑(?) 노마드션을 필두로 묘목 가게를 찾아 나선다 그런데! 션이 가지고 있는 정보는 달랑 ‘좌표’ 하나?! 설상가상 찾아간 곳에는 나무 가게는커녕 잎사귀도 보이지 않는데... # 나무 심기 여정의 종착지, ‘엘승타사르해’로 가는 길 지닦남의 여행 목표로 시작된 ‘나무 심기’ 여정!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엘승타사르해’로 향하는데 평화로움도 잠시... 울퉁불퉁 비포장도로에 30분밖에 남지 않은 일몰! 숨 막히는 타임 어택 속 무사히 나무 심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10월 22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 두 번째 이야기, 본방 사수!
지구를 닦는 남자들 2회 2024-10-22# 지구를 닦을 다섯 남자가 몽골에 떴다! 쓰레기와 환경에 진심인 남자 김석훈이 든든한 동생들 권율X임우일X신재하X노마드션과 함께 떠나는 환경 여행기 목적지는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나라 ‘몽골’ 지구를 닦겠다는 목표 하나로 배낭 하나 메고 떠난 다섯 남자의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 센베노~ 지닦남 풍경 맛집 몽골 왔쪄염~~ 그런데..!? 광활한 대지와 환상적인 하늘, 평화롭게 떼를 지어 다니는 동물 등 컴퓨터 배경 화면 같은 풍경을 기대하며 몽골에 도착한 지닦남들! 그런데! 이들을 맞이하는 건 우르르 쾅쾅! 고막을 때리는 천둥소리와 거침없이 내리는 폭우? 첫 만남부터 몽골 입성 첫날까지 비와 함께 하는 이 여행... 괜찮을까?! # ‘나의 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의 첫 번째 PICK, 울란촐로트! 쓰저씨 김석훈의, 김석훈에 의한, 김석훈을 위한 몽골 여행의 첫 번째 여행지는 바로 몽골 울란촐로트. 석훈이 우리나라와 연관된 몽골 환경을 보고파 하며 정한 곳에 말도 안 되는 광경이 펼쳐져 있다?! 그런데... 함께 간 우일은 어딘가로 사라지고... 과연 그의 행방은? 몽골 여행 첫날부터 지닦남 이대로 괜찮은 걸까? 10월 15일 (화) 밤 9시 <지구를 닦는 남자들> 첫 번째 이야기, 개봉박두!!!
지구를 닦는 남자들 1회 202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