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K | ![]()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J | ![]() |
10초 이전으로 이동 |
L | ![]() |
10초 앞으로 이동 |
I | ![]() |
볼륨 올리기 |
M | ![]() |
볼륨 내리기 |
A | ![]()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S | + | 재생속도 올리기 |
D | - | 재생속도 내리기 |
2025
낱낱이 밝혀지는 백씨 가문의 악행. 사언(유연석)의 계획은 성공했지만 인생에는 늘 변수가 따르기 마련이니, 희주(채수빈)를 향한 그의 사랑이 발목을 잡는다. 둘 사이엔 과거의 진실 한 조각이 끝끝내 남아 있었는데.. 하지만 이 시련 또한 둘을 진정한 사랑의 완성으로 이끄는 운명이었다! 소통 불능 부부에서 진정 서로 이해하고 아끼는 부부로 거듭나기 위한 사언과 희주의 마지막 여정!
지금 거신 전화는 12회 2025-01-04사랑하는 희주를 영영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폭발하는 사언(유연석)의 순애보! 모두가 희주(채수빈)를 찾기 위해 애쓰던 중 발견된 단서들은 슬픈 예감을 떨칠 수 없게 하는데...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냉철하게 상황을 판단하는 사언, 단 한 명을 향한 그의 의심은 점차 확신으로 변한다. 희주와 사언을 잔혹한 운명의 굴레에 빠뜨린 사람의 충격적인 정체와 비밀은?!
지금 거신 전화는 11회 2025-01-03자신에 대한 사언(유연석)의 지고지순한 사랑이 얼마나 오래되었는지를 알게 되는 희주(채수빈). 그로 인해 둘의 사랑은 더욱 견고해지는데.. 한편, 사언은 오해에서 비롯된 악연을 바로잡고 ‘선생’을 설득해 납치범 찾기에 박차를 가한다. 그리고 마침내 납치범을 잡기 일보직전인 순간!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 희주..?!
지금 거신 전화는 10회 2024-12-28사언(유연석)과 연락이 닿지 않자 속이 타 들어가는 희주(채수빈), 사언의 행방을 찾던 중 또 한 번 아주 놀라운 사실과 마주하게 된다. 마침내 사언에 관한 소식을 들은 희주는 한걸음에 달려가고.. 동시에 사언을 위해 큰 결심을 하게 된다. 한편, 대변인과 수어통역사로서 꿈에 그리던 무대에 오르게 되는 두 사람. 그리고 드디어 누구도 예상 못 한 ‘선생’의 정체가 드러난다...!
지금 거신 전화는 9회 2024-12-27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사언(유연석)과 희주(채수빈). 오늘따라 둘만 있는 공간이 어색하게 느껴지고 의도치 않게 분위기가 자꾸 화끈 달아오른다. 한편 의문의 퍼즐 조각들을 하나씩 맞추는 사언, 설마 했던 일이 현실로 다가오는 듯한데.. 불쑥 찾아온 예상치 못한 손님에게서 희주는 사언의 충격적인 "비밀”을 듣게 된다.
지금 거신 전화는 8회 2024-12-21사언(유연석)의 지극정성으로 의식을 찾는 희주(채수빈). 자신이 406인 것을 사언이 눈치챈 건지 아닌지 헷갈리기만 하고.. 그런데 406을 향한 사언의 예상치 못한 플러팅에 질투가 폭발하는데...! 한편, 납치범을 잡기 위한 사언과 희주, 아니 사언과 406의 공조가 드디어 시작된다!
지금 거신 전화는 7회 2024-12-20마침내 서로의 본모습에 점점 다가가는 사언(유연석)과 희주(채수빈). 아슬아슬한 감정의 줄타기를 하며 1박 2일 동안의 대통령실 워크샵을 떠난다. 3년의 부부생활이 헛되지는 않았던 듯, 다른 팀원들이 놀랄 만큼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두 사람. 하지만 희주는 미처 몰랐다. 누군가 호시탐탐 자신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지금 거신 전화는 6회 2024-12-14그동안 희주(채수빈)가 숨겨왔던 비밀을 알게 되면서 충격에 빠지는 사언(유연석). 하지만 배신감도 잠시, 희주를 이해해 보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한다. 대통령실 수어통역사 합격을 핑계로 옷을 선물하기로 한 사언은 희주의 색다른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는데.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다.. 사언이 알아야 할 희주의 "진짜 비밀”은 따로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 5회 202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