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만 80번?! 대한민국 대표 ‘이혼 전문 배우’ 이주화! 하지만 현실에서는 누구보다 단단한 가정을 지키고 있었다? 연하 남편과 20년째 신혼처럼 살아가고 있는 그녀가 남편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 모두의 가슴속에 묻혀 있던 엄마의 기구한 인생사도 함께 공개된다. 사고로 어린 아들과 딸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던 엄마. 두 자녀를 잃은 아픔 속에서도 남은 딸 이주화만큼은 애틋하게 품어왔지만, 어느 날부터 기억이 조금씩 흐려지기 시작했다. 손녀의 나이를 헷갈리고, 평생 가슴에 묻고 살던 아들의 납골당조차 알아보지 못했던 엄마는 급기야 치매 초기 진단을 받게 됐다. 3년째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를 돌보며 가족 모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이주화. 특히 외할머니와 어머니까지 이어진 치매 가족력 때문에, 이제는 자신의 건망증조차 두렵게 느껴진다는데… 무엇보다 사랑하는 가족에게만큼은 이 고통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치매 예방법을 찾아 나서게 됐다.
그런데 최근, 치매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이 주목받고 있다. 치매의 원인을 단순히 ‘뇌’의 문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장 건강’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는 것. 장내 환경이 무너지면 장 곰팡이가 과증식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한 만성 염증이 뇌 건강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특히 장내 균형이 깨지며 늘어난 염증 물질은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베타아밀로이드 축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는데!
더 놀라운 건 치매 환자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배변 장애 역시 단순 증상이 아니라, 장 건강 이상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 있다는 사실. 장 속 곰팡이는 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전신 염증과 뇌 기능 저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알려져 충격을 안기고 있다.
치매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한 핵심은 결국 장 건강 관리! 장 곰팡이를 억제하고 무너진 장내 환경의 균형을 바로잡는 관리법부터, 장과 뇌 건강을 함께 지키는 이주화 부부의 역노화 솔루션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