떴다 하면 흥행에 성공한다는 소문의 주인공! <베테랑>, <추격자> 천만 영화 <파묘>의 신스틸러! 60년 차 배우 이종구가 아내 유향곤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성격이 너무 달라 한 때 이혼까지 했다는 두 사람. 그런데 놀랍게도 이혼 후에도 같은 집에서 20년을 함께 살았다는데? 부부는 이혼 판결을 받은 그날 저녁 아무 일 없다는 듯 "아줌마, 밥 좀 줘요", "기다려요, 아저씨"라고 할 정도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고 한다.
사실 부부의 건강과 웃음 뒤에는 힘겨운 시간이 있었다. 40대에 특별한 전조증상 없이 위암 진단을 받은 남편. 8시간에 걸친 대수술과 항암치료로 체중이 20kg이나 빠졌고, 아내는 운영하던 미용실까지 정리한 채 남편의 곁을 지켰다. 여기에 치매를 앓던 시어머니까지 직접 모시며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을 견뎌냈다는 두 사람.
남편의 암과 시어머니의 치매를 지켜본 뒤, 부부가 가장 두려워하게 된 것은 바로 ‘만성 염증’. 눈에 보이지 않지만 몸속에서 치매와 암, 당뇨병까지 부를 수 있다는 만병의 불씨다. 과연 만성 염증은 어떻게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걸까?
전문의들은 만성 염증의 배후에 ‘활성산소’가 있다고 경고한다. 매일 숨 쉬는 순간에도 생겨나는 활성산소가 세포를 공격하고 몸을 서서히 녹슬게 만든다는 것. 그렇다면 몸속 독소와도 같은 활성산소를 막을 방법은 없을까?
20년째 꾸준한 운동과 건강 관리로 또래보다 활력 넘치는 삶을 살고 있는 부부. 암과 치매의 위협으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한 활성산소 해독 전략! 그리고 부부가 선택한 건강 관리 비법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