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서는 언제나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김다나. 하지만 지금의 그녀가 있기까지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시련이 있었다. 40년 전 건설회사를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였던 엄마가 하루아침에 100억 원대 부도를 맞게 된 것. 어린 나이에 생계를 걱정해야 했던 김다나는 가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은 채 가족을 위해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을 견뎌냈다.
수많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모녀. 하지만 행복도 잠시, 엄마 김은식 여사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대장암 2기 진단에 두 차례의 수술, 수술 중 심정지까지 겪은 것은 물론 심각한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 가능성까지 들었던 것. 더욱 안타까운 것은 딸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 이 모든 사실을 1년 넘게 홀로 감춰왔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엄마 김은식 여사에게 또 한 번의 위기가 찾아왔다. 대장암 2기 진단에 두 차례의 수술, 수술 중 심정지까지 겪은 것은 물론, 심각한 당뇨 합병증으로 다리 절단 가능성까지 들었던 것. 더욱 안타까운 것은 딸의 활동에 피해가 될까 봐 이 모든 사실을 1년 넘게 홀로 감춰왔다는 사실이다.
전문의들은 암과 당뇨를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의 배경에는 몸속에 쌓인 '만성 염증'이 있다고 설명한다. 활성산소가 세포를 지속적으로 공격하면 만성 염증이 생기고, 이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며 누구보다 단단해진 김다나 모녀. 엄마의 건강을 되찾기 위해 모녀가 선택한 특별한 염증 관리 비법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