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년 차 국민 배우, 'MBC의 딸' 김민정!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배우 김민정이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과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MBC TV 개국과 함께 탤런트로 데뷔 후 <장희빈>에서 주인공 인현왕후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은 김민정! 인현왕후로 톱스타에 등극하였지만, 쏟아지는 러브콜을 마다하고 정상의 자리에서 돌연 결혼과 함께 은퇴 선언을 하였다. 누구보다 행복한 미래를 꿈꿨지만 결혼 후 그녀의 삶은 180도 뒤바뀌었다는데...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렸고, 결국 이혼을 선택하게 됐다고. 암흑 같은 시기를 지나 다시 연기자의 길로 돌아왔지만 차가운 현실 앞에 자존감마저 잃어버렸다고 한다.
그런 김민정을 다시 웃게 만든 사람은 바로 10살 연하 남편 신동일. "당신이 최고"라는 말로 매일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준 남편 덕분에 삶의 희망을 되찾았다는 김민정. 하지만 행복도 잠시, 남편은 심근경색에 이어 위암까지 진단받으며 위의 70%를 절제하는 큰 수술을 받아야 했다.
위암을 극복했지만 예전 같지 않은 체력과 떨어진 면역력 때문에 지금도 암 재발이 가장 두렵다는 남편. 여기에 대장암 가족력이 있는 김민정 역시 언제 찾아올지 모르는 암에 대한 걱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전문의들은 나이가 들수록 우리 몸의 '생존 배터리'인 면역세포가 함께 노화한다고 말한다. 면역 노화는 단순히 잔병치레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 곳곳에 염증을 폭발시켜 심각한 질병을 유발하고... 심지어는 암 세포 잡는 저격수 'NK세포'를 잠재워 암 발병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는데?! 그렇다면 우리 몸의 생존 배터리인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
건강한 노후와 백년해로를 꿈꾸는 김민정 부부. 매일 실천하는 생활 습관부터 부부가 꾸준히 챙기고 있는 특별한 면역 관리 비법까지 공개된다.
57년 차 배우 김민정 부부의 건강한 삶을 위한 면역 관리법! 2026년 7월 26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엄마를 부탁해>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