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은 일자눈썹에 방망이를 휘두르며 대한민국 코미디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살아있는 전설, 김미화가 남편 윤승호와 함께 <엄마를 부탁해>를 찾았다.
박력 넘치는 '순악질 여사' 캐릭터로 언제나 사람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천상 코미디언 김미화! 하지만 그녀의 밝은 웃음 뒤에는 남모를 아픔이 있었다. 월세를 내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던 어린 시절. 살던 집에서 쫓겨나 온 가족이 길바닥에서 생활해야 했고,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막냇동생마저 열사병으로 떠나보냈다. 가족의 불행을 끝내기 위해 코미디언이 되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지만 바쁜 일정 탓에 임신 6개월에 첫아이를 가슴에 묻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고... 삶의 고비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잃지 않으며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섰던 그녀.
하지만 긍정의 아이콘 김미화도 피해갈 수 없었던 것이 있었으니, 바로 갱년기 이후 찾아온 탈모! 나날이 가늘어지는 모발과 비어가는 정수리 때문에 한때는 거울 앞에 서는 것조차 괴로웠다는 그녀. 비슷한 시기 피부 탄력 저하와 골다공증까지 연달아 겪으며 전신 건강이 무너지는 기분을 느꼈다는데...
엄부 주치의 군단은 탈모를 단순히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경고한다. 갱년기 이후에는 여성호르몬뿐 아니라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콜라겐이 함께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골다공증이나 만성 염증, 혈관 건강 악화 등 각종 전신 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것! 특히 탈모는 전신 변화를 가장 먼저 알리는 시그널로, 여성의 경우에는 적절한 치료제가 없어 탈모가 진행되기 전에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탈모 위기를 극복하고 풍성한 모발을 되찾은 김미화!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일상 속 모발 관리 노하우부터, 모발의 여왕 김미화가 선택한 특별한 관리 비법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