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담 여왕' 자리 노리는 뮤지컬의 여왕 김소현, "등 뒤가 너무 스산해!" 녹화 중 자리 이탈한 이유는?!
'괴담 여왕' 자리 노리는 뮤지컬의 여왕 김소현, "등 뒤가 너무 스산해!" 녹화 중 자리 이탈한 이유는?!
○ 사연 1. <잘못된 만남> ■ "후우... 봤지? 내가 당신 목숨 살린 거." 검은 뱀을 죽인 남편, 그날 이후 시작된 지독한 악연?
술과 노름으로 가족을 힘들게 하던 남편 무진(가명) 씨. 어느 날 아내와 크게 다투던 중 마당에 나타난 검은 뱀을 죽이게 된다. 그리고 그날 이후, 무진은 알 수 없는 이상 증세에 시달리기 시작하는데... 목덜미를 피가 날 정도로 긁어대는 행동을 멈추지 못하고, 마치 무언가에 쫓기는 듯 극심한 불안에 휩싸이게 된 것. 남편의 기이한 행동이 계속될수록 아내 지은(가명) 씨의 불안 역시 점점 커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 오는데 과연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 사연 2. <열린 문> ■ 할아버지 댁의 수상한 방 하나... "그 근처엔 얼씬두 마라. 알겠지?"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진주 씨는 열 살이 되던 해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와 함께 외할아버지 댁이 있는 강원도로 향한다. 이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겉보기엔 평범하고 깔끔한 집이었지만, 발을 들이자마자 싸늘한 기운이 감돌고 이상한 일들이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한다. 닫아 두어도 계속해서 저절로 열리는 방문들, 닫히지 않는 문틈을 신문지로 덕지덕지 막아 둔 수상한 방, 그리고 그곳에는 절대 얼씬도 하지 말라며 경고하는 할아버지까지. 그날 밤 이후, 집 안에서는 점점 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는데…
○ 사연 3. <우리 공주> ■ 매일 밤 악몽을 꾸는 딸을 위해 직접 나선 아빠, "어떤 놈이 감히 우리 딸을 울려!! 귀신도 가만 안 둬!!" 그 끝은?
고등학생 시절, 모의고사를 망치고 막차까지 놓친 늦은 밤. 터덜터덜 걸어간 버스정류장에서 유나 씨는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긴 소매 교복을 입고, 옷 아래로 멍 자국이 가득한 기묘한 아이를 마주친다. 마침, 유나를 데리러 온 아빠가 도착하고 차에 올라탄 그 순간! 유나는 백미러로 그 아이가 차도에 뛰어들어 끔찍한 사고를 당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충격 때문인지 그날 이후 유나는 매일 밤 기이한 악몽에 시달리며 급격히 야위어 가는데... 결국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던 아빠가 해결을 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