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 김규원, 심야괴담회6 촬영 준비 중 겪은 이상 증상 고백?!
* “누군가 가슴을 짓누르는 느낌”… 김규원, 심야괴담회6 촬영 준비 중 겪은 이상 증상 고백?!
○ 사연 1. <향 나는 팔자> ■ “어린 게 고생이 많구나. 크면 좋아질 사주다. 그러니 조금만 버티거라.” 언젠가 찾아올 좋은 날을 기다리며 버티는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 끈질긴 불행!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는 부모님 밑에서 불우한 학창 시절을 보낸 은아(가명) 씨. 결국 집을 떠난 어머니 때문에 깊은 절망에 빠지고 그런 그녀 앞에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고모가 나타난다. 살뜰히 보살펴주는 고모 덕분에 은아는 비로소 행복을 되찾는 듯했지만, 끈질긴 불행이 끝내 그녀를 놓아주지 않으려는 듯 곧 기이한 일들이 잇따라 벌어지는데... 다정한 고모의 품 안에 있는 그녀를 위협하는 이 서늘한 기운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 사연 2. <야간 알바> ■ “...형도 그 소리 들었죠?” 나에게만 들리는 환청이 아니었던 그 소리와 매일 밤 병원 복도를 서성이는 존재?
시급이 두 배나 높은 병원의 야간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된 현수(가명) 씨. 출근 첫날, 먼저 일하고 있던 선배로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려도… 신경 쓰지 마."라는 기묘한 경고를 듣게 된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기려던 순간, 어두컴컴한 병원 복도에서 핏자국을 발견하고 2층 수술실 복도 끝에서는 쇠를 질질 끄는 듯한 기괴한 소리까지 들려오기 시작한다. 마치 불길한 존재가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듯, 그 소리는 밤이 깊어질수록 점점 더 가까워지는데….
○ 사연 3. <텃바람> ■ “너 기가 허한가 보다. 그러니까 여기 와서 살아~ 여기 오면 다 좋아진대도.” 평화로워 보이는 외딴 산골짜기 집, 그곳이 숨기고 있는 비밀은?
부모님의 전원생활을 돕기 위해 깊은 산속 새집을 찾은 대호(가명) 씨. 온 가족이 귀촌이라는 꿈에 부풀어 있던 그때, 집에 방문한 에어컨 설치 기사로부터 "여기... 남자들은 위험해요."라는 기분 나쁜 경고를 듣게 된다. 난데없는 말에 황당하고 불쾌했지만, 애써 잊어버리고 넘기려는데 그날 이후 집 안팎에서 불길한 사건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기 시작한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깊은 산속 외딴집. 그곳에 숨겨진 비밀은 과연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