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불의 여왕' 배우 김선영의 화려한 귀환! "어머, 여기 제 고향이잖아요!" 김선영도 깜짝 놀란 괴담의 정체는?
* '완불의 여왕' 배우 김선영의 화려한 귀환! “어머, 여기 제 고향이잖아요!” 김선영도 깜짝 놀란 괴담의 정체는?
○ 사연 1. <고래불> ■ “갑자기 생겨났어. 어... 오고 있어, 이쪽으로...” 썩은 내와 함께 어둠 속에서 나타난 ‘그것’의 정체는?
친구 동환 씨와 함께 해수욕장으로 캠핑을 떠난 대균 씨.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던 중, 동환이가 갑자기 핏물이 떨어지는 생고기를 뼈째 씹어 먹으며 기괴하게 행동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무언가에 홀린 듯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동환이를 겨우 말리고 짐을 정리하려는데, 주변에서 코를 찌르는 불쾌한 썩은 내가 진동하고... 본능적으로 불길함을 느낀 대균은 평소 알고 지내던 무당 형에게 전화해 상황을 설명한다. 그러던 바로 그때! 썩은 내로 가득한 어둠 속에서 ‘그것’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과연... ‘그것’의 정체는 무엇일까?
○ 사연 2. <나랑 놀자> ■ “히힛, 재밌다! 언니! 우리 내일도 놀자” 수상한 여자아이를 만난 후 시작된 지독한 악몽!
경기도의 한 부대로 전입해 근무하게 된 여군 주영 씨(가명). 새로운 환경에 조금씩 적응해 가던 어느 날 밤, 숙소로 복귀하던 길에 10살 남짓한 어린 여자아이를 맞닥뜨린다. 놀아 달라는 아이의 말에 관사에 사는 아이겠거니 생각하고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놀아주는데 마지막 구호를 외치고 뒤돌아본 순간, 아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상태였다. 이후 꿈속까지 나타나 놀아달라며 괴롭히는 아이 때문에 주영은 석 달 만에 10kg이 빠질 정도로 피폐해졌고... 결국 동료들에게 자신이 겪고 있는 꿈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어쩐지 그 이야기를 듣는 후임 민재의 표정이 심상치 않다.
○ 사연 3. <미끼> ■ “우와, 월~척이다!!” 황금 잉어 한 마리가 불러온 죽음의 덫!
'꾼들만 안다'는 숨은 저수지를 찾아간 낚시광 유라 씨(가명) 부부. 한참 동안 기다린 끝에 족히 40cm는 넘어 보이는 거대한 황금 잉어를 낚아 올린다. 하지만 박힌 바늘을 빼내는 과정에서 잉어의 입이 찢어지며 검붉은 피가 울컥 쏟아지자, 징그럽다는 생각에 잉어를 그대로 다시 저수지에 던져 버린다. 그리고 그날 밤부터 유라는 꿈 같기도, 환각 같기도 한 이상 증세에 시달리다 자신도 모르게 저수지 풀숲으로 끌려가는 등 기이한 일들을 겪기 시작한다. 결국 남편과 함께 용한 점집을 찾아간 유라는 무당으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해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