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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회] 2026-09-07

데뷔 38년 만에 첫 예능 출연?! 배우 남권아, "내 뒤에 귀신만 셋" 무속인 친구가 알려준 소름 돋는 이야기 대공개!

* 데뷔 38년 만에 첫 예능 출연?! 배우 남권아, "내 뒤에 귀신만 셋" 무속인 친구가 알려준 소름 돋는 이야기 대공개!

○ 사연 1. <기억의 밤>

■ “...설마 내가...? 아냐..! 아닐 거야!!” 사라진 하룻밤 기억에 점점 더 깊어져 가는 의심!


호프집을 운영하던 성연 씨(가명)는 연초부터 악재가 겹치자 용하다는 보살을 찾아간다. 보살의 비방 이후 손님이 다시 붐비며 불운이 사라지는가 싶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직원이 살해된 채 발견되면서 비극이 시작된다. 하필이면 그날 밤의 일이 떠오르지 않는 성연의 몸에는 의문의 상처가 가득했는데... 스스로를 향한 의심과 불안에 떠는 성연에게 어느 날부터 기괴한 모습의 환영이 자꾸만 나타나기 시작한다.

○ 사연 2. <혼담>
■ “널 만나면 자꾸 그게 보인단 말야!!!” 단 한 번의 사고 이후 벗어나지 못하는 악몽!!


전경 복무 시절 겪었던 비극적인 사고로 사람 눈을 5초 이상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트라우마가 생긴 원석 씨(가명).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환청과 가위눌림에 시달리더니, 연애를 시작하려고만 하면 자꾸 ‘널 만나면 귀신이 보인다’며 헤어져 달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던 중 단 한 명. 지금의 아내만은 원석의 곁에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덕에 남들과 같은 평범한 연애 후 결혼까지 성공한다. 하지만 신혼의 단꿈을 마음껏 누리기도 전, 또다시 자신은 물론 아내의 눈에도 ‘그것’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에 결국 유명하다는 보살을 찾아간 두 사람은 그곳에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 사연 3. <문턱>
■ “삼신할매도 손 놓은 목숨이야. 그러니 문전상을 올려.” 무당의 경고와 딸을 지키기 위한 엄마의 처절한 사투!


수차례의 유산 끝에 어렵게 얻은 딸 하영이(가명)를 지키기 위해 무려 12년 동안 딸의 생일마다 ‘문전상’을 차려왔다는 지헌 씨(가명). 그러던 어느 날, 돌아온 딸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사러 나간 지헌은 집 앞 길가에서 끔찍한 교통사고를 목격한다. 그런데 하필, 그날 귀가한 하영이의 신발에서도 핏자국이 발견되고, 그날부터 모녀의 집 안으로 정체를 알 수 없는 불청객이 자꾸만 나타나 딸 하영이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지헌은 하영이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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