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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6월 7일 (목) / 제 20 회 동혁에게 받은 반지를 되돌려주면서 미국에 같이 갈수없다는 말 을 한 진영은 가슴이 미어지고, 이를 본 태준역시 진영이 안타깝기 만 하다. 약속장소로 태준이 나타나질 않자 윤희는 눈물을 흘리 고, 마지막으로 태준에게 씩씩한 모습을 못보여준게 섭섭하며 하 염없이 눈물만 흘린다. 다음날 새벽 영재는 태준을 데리고 윤희가 출국하는 공항으로 데 리고 가고, 윤희는 공항에 태준이 나타난것을 보자 반가움에 태준 에게 안긴다. 윤희를 보낸 김회장은 서울호텔에 호텔평가단이 온 다는 얘기에 정실장을 보내는데... 정실장은 시간맞춰 호텔에 도착을 하고, 배전실로 찾아가 전선을 자르기 시작한다. 정실장으로 인해 호텔은 모든 전기시설들이 마 비가 되고, 직원들은 이를 수습하기 위해 정신이 없다. 직원들의 빠른 행동에 호텔의 전기시설들은 제대로 작동이 된다. 정실장은 모든일이 잘못되자 호텔에서 빠져나오려 하고, 정실장 을 알아본 영재는 정실장과 호텔에서 격투가 벌어지고, 정실장의 실수로 인해 소화용 이산화가스가 세어나오자 주위에 있던 사람들 은 유독가스를 마시고 괴로워 한다. 그로부터 2달후 태준은 서울호 텔의 사장이 되고, 김회장은 그동안의 일을 동숙과 화해를 하는 데....
호텔리어 20 회 2001-06-07MORE
2001년 6월 6일 (수) / 제 19 회 동혁과의 결혼식이 엉망이되자 태준은 화가나고, 그동안 자신이 진영을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고백을 하지만, 진영은 태준의 고백 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동혁은 자신이 김회장에게 당한것이 되갚아주기 위해 검찰의 힘 을 빌려 김회장을 만나러 가고, 김회장은 자신을 무너트릴려는 동 혁을 구타하기 시작하고, 동혁을 구타하다 동혁의 옷에서 떨어지 는 도청장치를 발견하고, 모든것이 탐정수사라는 걸 알고 난감해 한다. 동혁은 김회장의 일로 미국으로 추방당하게 되고, 동혁은 진영에 게 같이가줄수 없냐고 물어보고, 진영은 난감하기만 하다. 윤희는 다음날 미국으로 가게되자 마지막으로 태준을 만나기 위해 약속 을 정하고, 영재역시 윤희가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약속을 정하지 만 이미 윤희가 태준을 만나기로 했다는 사실에 화가나 술을 마시 고 호텔에서 행패를 부린다. 동숙은 영재가 행패를 부리는 곳으로 가다 가슴의 통증에 쓰러지 고, 영재는 그제서야 동숙이 살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동숙은 모든 것을 알게된 진영에게 호텔을 태준과 함께 지켜 달라는 말을 전하고, 진영은 동혁을 찾아가 미국에 함께 갈수 없다 는 말을 하게되는데...
호텔리어 19 회 2001-06-06MORE
2001년 5월 31일 (목) / 제 18 회 동혁은 진영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진영은 동혁의 프로포즈를 받 아들인다. 태준은 사무실로 진영을 찾아가다 진영이 동혁과 결혼 을 한다는 얘기를 듣게되고, 태준은 진영의 결혼에 마음이 아프기 만 하다. 태준은 진영의 결혼소식을 들은 후론 일이 손에 잡히질 않고 심난 해 한다. 드디어 동혁과 진영의 결혼식은 시작이되지만, 갑자기 사 복경찰들이 들어서 동혁을 불법주식매매및 불법작전세력혐의로 동혁을 데리고 가버린다. 김회장은 또다른 방법으로 서울호텔의 어음을 돌려버리고, 이를 막지 못한 서울호텔은 결국 1차 부도를 맞게된다. 동혁은 윤희의 도움으로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오고, 그동안 김회장의 비리를 밝 혀내기 위해 검찰의 도움을 받아 김회장을 만나러 가는데...
호텔리어 18 회 2001-05-31MORE
2001년 5월 30일 (수) / 제 17 회 김회장은 서울호텔의 주식을 외국 체인호텔에 넘기기로 결정을 하 고, 동혁은 김회장이 서울호텔을 포기를 하자 의아해 한다. 윤희 가 아직까지 호텔에 남아있자 동숙은 윤희를 불러내 호텔에서 나 가 달라면서 윤희를 설득을 시킨다. 윤희는 동숙의 말에 사표를 내고, 윤희가 호텔에서 나간 사실을 안 영재는 동숙을 찾아가 이를 따지고, 동숙은 영재를 말리기 위 해 쫓아가다 쓰러지고 마는데... 동숙을 병원까지 따라간 태준은 동숙이 폐암 말기라는 사실을 듣게되는데... 동혁은 레오에게 서울호텔의 주식을 자신이 사기로 마음먹었다면 서 말을 하고, 레오는 동혁의 행동에 심한 배신감을 느낀다. 한편 김회장은 레오에게 몰래 전화를 걸어 자신과 함께 거래를 하 자는 제안을 내놓는데... 드디어 동혁은 서울호텔의 주식을 사들이 고, 김회장은 동혁이 서울호텔을 지분을 산것에 대해 배신감을 느 끼며 분노를 하는데...
호텔리어 17 회 2001-05-30MORE
2001년 5월 24일 (목) / 제 16 회 동혁은 서울 호텔에서 일하고 있는 제니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입 양된 자신의 친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태준은 서울호텔을 인수하려는 한강유통의 자금 출처 의혹에 관 한 신문 기사를 보도한 이유로 김복만 회장 측으로 부터 린치를 당 한다. 쓰러져있는 태준을 발견한 윤희는 급히 병원으로 옮기고... 태준 의 일과 , 회사일로 지쳐있던 진영은 병원에서 우연히 동혁과 마주 치는데...
호텔리어 16 회 2001-05-24MORE
2001년 5월 23일 (수) / 제 15 회 동혁은 태준이 감원명단을 가져오지 않자, 오형만에게 감원 대상 자를 선정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호텔내부에 감원 대상자 명단을 게재한다. 이를 본 한태준은 감원 대상자 명단을 찢어들고, 동혁 을 직접 찾아가는데.... 태준은 동혁에게 이 호텔에서 근무하면서 처음으로 같이 하고 싶 은 여자가 생겼고, 인생의 목표가 생겼다며..호텔은 자신의 인생 에 큰 의미였다고, 진심어린 고백을 한다. 태준은 자신이 사표를 내면, 다른 직원들은 건들지 말아달라며 남 자대 남자로서, 동혁에게 부탁을 하고.. 사직서를 동혁에게 내고 돌아서는데...
호텔리어 15 회 2001-05-23MORE
2001년 5월 17일 (목) / 제 14 회 진영이 송여사의 속옷 심부름을 하는 것을 본 동혁은 진영의 그런 모습에 마음이 아프고, 태준에게 좋은 직원을 두었다며 비꼬듯 말 한다. 동혁은 서울호텔을 포기하는 조건으로 서진영을 달라면 줄수 있느 냐고 태준에게 물어보는데.. 3년 만에 다시 태준을 만난 송여사는 지난 일에 대한 사과라며 자 신의 앞으로 되어 있는 주식 3%를 한태준 총지배인 앞으로 위임 해 놓았다고 하는데...
호텔리어 14 회 2001-05-17MORE
2001년 5월 16일 (수) / 제 13 회 인질범은 윤희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같이 죽자며 옥상으로 끌고 간다. 보안직원은 총지배인인 태준에게 연락하고, 태준은 급히 진 영에게 데스크를 맡기고 옥상으로 향하는데.. 인질범은 자신의 여자친구였던 정윤희를 데리고 올 때 까지 김윤 희를 풀어줄수 없다며 위협하고, 태준은 윤희에게 손 하나 까닥하 지 않으면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하는데... 영재는 윤희와 연락이 되지않자,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는다. 그 와중에 윤희가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되고, 옥상으로 향한다. 윤희 를 본 영재는 태준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인질범에게 달려가는 데... 데스크를 보던 진영은 자정이 가까워지자 동혁과의 약속에 늦을 것 같아 전화를 하지만 동혁과 연락이 되지않고... 자정이 되도록 진영이 나타나지않자, 동혁은 얼굴이 굳어지는데...
호텔리어 13 회 2001-05-16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