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키보드 단축키를 통해 재생 중인 영상을
키보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축키 | 기능키 | 기능 |
---|---|---|
K | 일시정지, 재생 전환 | |
J | (방향키) | 10초 이전으로 이동 |
L | (방향키) | 10초 앞으로 이동 |
I | (방향키) | 볼륨 올리기 |
M | (방향키) | 볼륨 내리기 |
A | 소리 끄기, 다시 켜기 |
2025
2005년 10월 21일 (금) / 마지막 회 논씨네, 안녕?! <Ⅱ> 엇갈림, 그리고 이별을 앞둔 커플. 사랑, 우정, 일…. 논씨네 멤버들은 각자의 일로 여전히 바쁘게 지내는데요. 다들 논씨네의 재결합을 위한 노력 잊지 않고 있다 네요. 하나 된 논씨네의 모습, 다시 볼 수 있겠죠?! * 월요일부터 금요일, 6시 50분. 잊지 않고 논스톱5를 챙겨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논스톱 5 257 회 2005-10-21MORE
2005년 10월 20일 (목) / 256회 논씨네, 안녕!? <Ⅰ> 논씨네의 해체, 그리고 1년 후…. 논씨네 친구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친구들의 모습. 놓치지 마세요~!
논스톱 5 256 회 2005-10-20MORE
2005년 10월 18일 (화) / 255회 안녕.. 논씨네.. 논씨네 멤버들은 동아리 활동도 하지 않고, 혜선에게도 무관심한 이정을 보며 너무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아버지 수술비 마련을 위해 고생하고 있는 정이의 얘기를 알게 된 논씨네 친구들. 오랜 시간 함께한 정이의 짐을 함께 나눠 들기로 합니다. 촬영 장비를 팔아 정이 아버지의 수술비를 마련합니다. 더 이상 촬영 활동을 할 수 없게 된 논씨네. 동아리 방을 나오게 되고, 논씨네의 해체를 앞두게 됩니다. 2005년 10월 19일 (수) 수요일 논스톱5는 한국프로야구 중계방송 관계로 쉽니다.
논스톱 5 255 회 2005-10-18MORE
2005년 10월 17일 (월) / 254회 하루를 1년처럼 경준이의 군 입대 날짜가 점점 다가옵니다. 정린과 좋은 추억을 남기고 싶은 경준은 정린과 함께 할 일들을 계획하는데요. 이제 긴 이별을 앞둔 정린과 경준. 경준이가 정린에게 남겨준 좋은 추억은 무엇일까요? 옥탑방 공사로 인해 잠시 동안 형돈의 하숙집에 머물게 된 타블로. 효주와 한 집에 살게 되면 마냥 좋을 줄만 알았는데. 집에서도 반듯한 자세로 책을 읽어야 하고~. 효주에게 멋진 모습만 보이고 싶은 타블로, 신경 써야 할 일 투성이네요~!
논스톱 5 254 회 2005-10-17MORE
2005년 10월 14일 (금) /253회 아버지 오랜만에 찾아온 정이의 아버지. 정이는 아버지가 무슨 사고를 벌이진 않을까 내심 걱정인데요. 처음으로 정이에게 옷과 음식을 사주는 아버지. 정이는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내심 기분 좋은데요. 그러면서도 낯선 아버지의 모습이 불안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왜 일까요? 그 놈은 쪼잔 했다! 수아는 진우의 일상이 된 초 절약생활을 담은 사연을 라디오에 보냅니다. '그 놈은 쪼잔 했다'시리즈로 장안의 화제가 되는 수아의 사연! 진우가 이 사실을 알면 가만있지 않을 텐데~. 수아는 상품의 유혹을 견디지 못하고 계속해서 사연을 보냅니다. * 특별출연 : 김흥국
논스톱 5 253 회 2005-10-14MORE
2005년 10월 13일 (목) /252회 너를 보내는 길 정린이를 보며 흔들리는 경준, 민우는 경준에게 확실치 못한 모습은 정린이를 혼란스럽게 하는 거라며 충고 합니다. 민우와 정린 둘이 함께 장소 헌팅을 떠나고, 혼자 남은 경준은 정린이를 잡기 위해 두 사람이 떠난 장소로 쫓아갑니다. 타블로는 효주에게 성대한 생일파티를 차려주기로 계획하는데요. 정린과 경준, 민우일이 궁금해진 아이들, 효주의 생일은 안중에도 없는지~. 타블로는 효주의 생일파티 준비에 집중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야속하기만 합니다.
논스톱 5 252 회 2005-10-13MORE
2005년 10월 12일 (수) / 251회 이기적인 사랑 경준과 정린이가 함께 키우는 강아지 로드리게스가 운동부족 이라는 진단을 받게 됩니다. 정린과 경준은 로드리게스를 데리고 함께 산책을 나가게 되는데요. 로드리게스 보다 두 사람의 표정이 더 밝아 보이 네요~. 진우가 제작한 문화예대 학교 홍보물이 TV방송을 타게 됐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유명해질 학교 홍보물, 모델로 나가면 뜨는건 시간문제? 홍보물의 배경음악을 부르면 내 목소리가 텔레비전에 나온다?! 논씨네 멤버들은 진우에게 자신의 부분을 넣어달라며 조금만~ 아주 조금만 바꿔보자고 부탁합니다.
논스톱 5 251 회 2005-10-12MORE
2005년 10월 11일 (화) / 250회 내 남자의 비밀 수아가 요리를 못할 것 같다는 논씨네 멤버들의 말에 발끈한 진우는 수아의 요리솜씨를 직접 맛보게 해주겠다며 큰소리칩니다. 대책 없이 부실한 수아의 요리솜씨 앞에 당황한 진우, 자신이 만든 요리를 멤버들에게 나눠주고 수아가 만든 요리라고 해버립니다. 타블로를 세상 최고의 완벽한 남자라고 생각하는 효주, 드디어 타블로의 단점을 발견 했다고 하는데요. 바로 술만 마시면 심하게 터프해지는 술버릇! 차마 타블로의 망가진 모습을 볼 수 없는 효주, 타블로를 요리조리 피해 다닙니다.
논스톱 5 250 회 2005-10-11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