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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창민 깜찍 유치원생으로 대변신! 역시 예능돌 2AM! 2011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서 2AM의 멤 버 조권과 창민이 깜찍한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얼마 전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개그쇼 [난생처음]에 게스트로 나온 2AM은 유치 원생의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풀어보는 '내맘대로 장학퀴즈' 코너에서 코믹 연기 에 도전했다. 조권은 애교만점인 깜찍한 유치원생으로, 창민은 군필돌답게 예비역 유치원생으로 변신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권은 깜찍한 애교와 "우리 가인밖에 없다." 라며 아 담부부의 애정을 [난생처음]에서도 자랑했다. 그리고 창민은 모든 대답에 "이병 이 창민!" 이라고 대답해 모든 사람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연기가 아니라 실제 생활 아 니냐?", "역시 군필돌은 다르다." 라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그리고 2AM은 노래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를 열창해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AM의 멤버 이창민의 평소 생활 같은 코믹연기는 5일 밤 12시 35분에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개그맨 김경진, 기업 면접에 따끔한 일침! 2011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서 개그맨 김 경진이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들의 압박면접에 따끔한 일침을 가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난생처음]의 코너 중 '호란의 위클리 뉴스'에서 김경진이 취업을 준비하는 취업준 비생으로 등장해 면접에서 면접관들이 구직자들에게 대답하기 곤란하거나 기상천외 한 질문을 던지는 이른바 압박면접에 대처하는 자세에 대해 말했다. "그 얼굴로 취직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라는 질문에 "너도 했잖아요."라고 대 답하며 큰 웃음을 주는 한편, 압박면접으로 곤란해 하던 취업준비생들의 마음을 대 신해 주었다. "그렇게 하면 면접에 떨어지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는 "그런 질문을 준비하는 회사가 제대로 된 회사겠냐."며 "면접장 안에서는 면접관님들이 갑이고 우 리가 을이지만 면접장 밖에서는 우리가 소비자라는 갑"이라고 주장하며 제대로 된 면접관들의 자세를 요구해 큰 박수를 받았다. 개그쇼 [난생처음]의 '호란의 위클리 뉴스'에서는 압박면접 외에도 매주 사회의 여 러 가지 문제를 다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개그맨 김경진의 압박면접에 대한 따끔한 일침은 5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AM 창민, 카라 지영 졸업할 날 만을 기다려?? 2011년 새해를 맞아 신년특집으로 꾸며지는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 얼마전 콘서 트를 성황리에 마친 2A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AM은 [난생처음]의 한 코너 '우리 좀 솔직해져 볼까'에서 멤버들 각각의 솔직한 마 음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평소 카라의 강지영을 이상형으로 말해온 창민은 지영 이 졸업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는 속마음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헬스트레이너도 부러워하는 몸매를 가진 슬옹은 자신의 가슴근육을 위해 달 걀을 100개까지 먹어봤다고 말해 주위 사람들의 놀라움과 동시에 부러움을 샀다. 조권은 집을 사기위해 골반을 털었다는 속마음을 공개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 었다. 또한 진운도 짧은 치마를 입지 않는 여자는 싫다는 속마음을 들켜 모든 사람들 을 폭소케 했다. 충격적인 2AM의 속마음뿐만 아니라 조권, 창민이 각각 깜찍한 유치원생과 예비역 유치원생으로 변신한 깜짝 놀랄만한 모습까지 오는 5일 수요일 밤 12시 35분 MBC 개그쇼 [난생처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개그쇼 난생처음 7회 2011-01-05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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