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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5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남성 듀오‘캔’<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 - 역시 캔! ‘캔’게임의 달인으로 등극하다! - 녹화도중 탈진한 배기성, 이종원! 과연, 무슨 일이?? 신곡 ‘눈부신 너에게’로 돌아온 남성 듀오 ‘캔’이 도전장을 던졌다. 캔은 최고 2천만원의 상금이 걸린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꼭 10단계까지 성공해 ‘굿 네이버스’에 모든 상금을 기부하겠다며 야심찬 도전 이유를 밝혔다. 그동안 작은 선행을 해오고 있기는 했지만 방송에 나와 기부의사를 밝힌 적은 처음인 캔은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겠다며 당찬 포부를 가졌다. 특히, ‘음료수 캔’을 이용한 게임이 많은 <사소한 도전, 60초>야 말로 캔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배기성은 건장한 체격을 앞세워 다부진 각오로 게임에 임했지만 1단계 ‘날아라 마시멜로’ 게임에서부터 위태로운 모습을 보여 좌중의 마음을 졸이게 하기도 했다. 급기야 공을 던져 벽에 걸린 전등 6개를 맞혀 모두 꺼야 하는 2단계 ‘불을 끄시오’ 게임에서는 큰 위기를 맞고 말았다. 초반부터 어깨가 빠지도록 공 하나 하나에 온 힘을 쏟아 부은 나머지 급격히 체력이 저하 됐고, 다급한 관중은 "빨리, 빨리” 를 외치며 재촉했지만, 애석하게도 껐던 전등들을 한 번씩 더 맞혀 도로 켜버리는 실수를 계속했고, 서포터로 나선 이종원 또한, 셔츠를 온통 땀으로 적신 ‘배땀 셔츠’를 만들고 나서도 절반의 성공도 하지 못해 안타까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캔은 2명 모두 땀범벅이 되어 탈진, 잠시 녹화가 중단되기도 했다. 배기성은 "게임 프로그램인줄 알았는데 이건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아니냐!”며 절규했지만, 비 오듯 땀을 쏟으면서도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박수를 받기도 했는데... ‘청담동 이승기’바텐더 김동욱, <사소한 도전, 60초> 에 도전! ‘이승기 도플갱어’ 바텐더, 김동욱! 그의 외모는 ‘청담동 이승기’라고 못 박아 불릴 만큼 준수해, 무대 등장과 동시에 모든 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을 정도. 김동욱은 수려한 외모만큼이나 실력 또한 뛰어난 인재로, ‘2011 그린데이 미도리 뉴 레시피 세미나&콘테스트’ 클래식 2위 수상, ‘Allworld open cup 홍콩대회’에 대표로 출전하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정통 클래식 바텐더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적인 바텐더를 꿈꾸는 만큼, "위스키의 본 고장 스코틀랜드의 증류소를 방문하는 것이 목표”라며 상금으로 "팀 동료와 후배들과 함께 스코틀랜드에 가고 싶다”고 도전이유를 밝혔다. 김동욱은 기대에 힘입어 게임 초반부터 순조로운 성공을 이끌었고, 바텐더답게 특히 ‘컵, 병, 캔’ 등을 이용한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높은 단계까지 거침없는 성공행진을 이어갔다. ‘청담동 이승기’ 명성에 걸맞게 서포터 이해인을 응원하기 위해서 이승기의 노래 한 소절을 완벽하게 불러 모든 여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했는데... 이 외에도, 전국의 3만 5천명의 소방관들을 대표해서 패기있게 도전한 소방관 박경덕씨와 귀여운 외모의 여대생 배용주씨가 국내외 어려운 환경의 처해있는 곳에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다며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했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 결과는 오는 8월 7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소한 도전 60초 8회 2011-08-07MORE
5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제국의 아이들’광희!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 ‘성형돌’에서 ‘게임돌’로 거듭나다! 신곡 ‘Watch out'으로 인기몰이 중인 ‘제국의 아이들’의 광희가 도전장을 던졌다. 2년 전 수원에 있는 어린이 양육시설에 봉사활동을 갔던 ‘제국의 아이들’은 바쁜 활동 중에도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해 획득한 상금 전액을 그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동안 팬들이 보내온 선물과 과자를 그 어린이시설에 전달하며 아이들과 돈독한 인연을 쌓아 왔던 광희는 "그 곳 천사들에게 꼭 큰 상금을 전달해 주고 싶다”며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자세로 각오를 다졌다. 게임 초반에는 남은 시간을 봐가며 페이스를 조절하며 특유의 익살스런 모습을 보여주는 여유를 부리기도 한 광희는 단계가 거듭될수록 그동안의 장난스러운 모습은 싹 사라지고 그 누구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게임에 집중하며 숨겨진 남성미마저 발휘하며 성공행진을 이어가 주위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이 날, 광희의 도전에는 ‘제국의 아이들’ 최고의 춤꾼, 민우가 서포터로 함께 해 멋진 댄스로 형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펼쳤고, 줄 위에 공을 흐르게 해서 3개의 바구니 안에 떨어뜨려야 하는 5단계 ‘낙하지점 포착’ 게임에서는 민우가 서포터로 도전에 나서 광희에게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6단계 ‘CD 도미노’ 게임을 만난 광희는 "가수라 CD케이스가 많아서 이 게임만큼은 숙소에서 피나게 연습했다” 며 자신감을 보였고, 맹연습의 결과를 여실히 드러냈다. 아이들을 위하는 마음으로 녹화 내내 의외의 모습과 감동을 선사하며 ‘성형돌’에서 ‘게임돌’로 거듭난 광희, 그동안 재치 넘치는 익살스러운 말솜씨와 항상 웃는 얼굴로 사랑을 받아왔던 광희는 게임에 임하는 동안 보였던 놀랍도록 진지한 자세와는 달리 성공 시에는 기쁨을 감추지 못한 나머지 미스코리아(?) 같은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쇼맨십을 발휘해 모든 이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해주었는데... 개그맨 이동우와 같은 "망막색소변성증” 아버지를 위해 <사소한 도전, 60초> 에 도전한 스무살 당찬 효녀, 조도람! 점점 시력을 잃어 가는 아버지를 위해 도전한 효녀, 조도람! 이제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 조도람양은 "어릴 적 가수를 꿈꿨던 아버지를 대신해 나왔다”며 "아버지의 눈이 조금이라도 보일 때 TV에 나오는 저의 당당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도전이유를 밝혔다. 시각장애인 1급 판정을 받은 그녀의 아버지는 ‘망막색소변성증’이 깊어져 현재는 바로 눈앞에 있는 사물만 겨우 보일 정도로 점차 시력을 잃어 가는 상황. 이 병은 개그맨 이동우가 앓고 있어 더욱 알려져 있기도 하다. 조도람양의 마음 아픈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변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지만 그녀는 도전 내내 밝은 웃음을 잃지 않으며 슈퍼모델 같은 포스와 돋보이는 미모로 시종일관 남성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았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매 게임마다 최선을 다해 높은 단계까지 거침없이 질주해 나갔는데.... 이외에도 과거 농구선수였던 자신을 뒷바라지 하느라 평생 희생하신 부모님을 위해, 현재는 요가강사로 활동 중인 양수경씨가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했다. 이들의 아름다운 도전 결과는 오는 7월 31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소한 도전 60초 7회 2011-07-31MORE
5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사소한 도전, 60초>를 접수한 카리스마 대명사 쌍칼, 박준규! "카리스마요? 집에 두고 왔어요” 아들 종혁군과 함께한, 감동과 웃음의 짜릿한 도전현장!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에 배우 박준규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5년 전부터 중증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박준규는 바쁜 활동 중에도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해 획득한 상금 전액을 그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준규는 아픈 아이들을 위한 아빠의 마음으로 도전했다며, 특히 의미 있는 도전인 만큼 아들 종혁군이 서포터로 함께 해 <사소한 도전, 60초> 최초로 부자가 출연해 훈훈한 부자의 정을 과시했다. 쌍칼형님으로 잘 알려진 카리스마의 대명사, 박준규는 지금까지 보여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컵, 빗자루, 요요, 달걀’ 등 아주 사소한 물건을 이용한 사소한 게임을 성공하기 위 해 온 몸을 불사르는 투혼과 함께, 뜻하지 않은 몸 개그(?)까지 보여줘 보는 이들에게 많은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보내기 위한 도전이었던 만큼 박준규는 매 게임마다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6단계까지 무패행진을 기록해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는데... ‘무한걸스’가 <사소한 도전, 60초>에 떴다! "남자에게도 이렇게 매달려 본적 없는데....” 맏언니, 송은이! 불혹의 나이를 극복하고 강철체력 과시! '무한걸스' 가 <사소한 도전, 60초>에 무모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무한걸스'를 대표해 맏언니 송은이가 도전자로, 그리고 서포터로 황보, 백보람, 안영미가 함께 나섰다. 빈곤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도전자로 나선 송은이! 방송 데뷔 18년 이후 이렇게 떨리고 긴장된 적이 없었다며 시종일관 게임에 최선을 다하며 초인적인 힘을 발휘했다. 1단계 ‘10개의 바늘귀’ 게임에서 종료와 동시에 극적으로 성공, 이어진 2단계 ‘컵 피라미드’ 게임에서도 3초를 남겨두고 테이블에서 컵이 떨어져 일촉즉발의 상황이었지만 1초를 외치는 동시에 게임에 성공해 함께 한 ‘무한걸스’뿐 아니라 모든 방청객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매 게임마다 몇 초 밖에 남겨놓지 않은 상황에서 영화처럼 극적인 성공을 만들어 간 송은이! ‘남자한테도 이렇게 매달려 본 적이 없었는데...’ 라며 모든 게임의 혼신의 힘을 다했고, 계속되는 송은이의 성공에 제작진들은 진정한 ‘게임의 달인’이 탄생했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몇 번의 위기가 있었지만 함께 한 ‘무한걸스‘ 황보, 백보람, 안영미의 도움으로 용기를 내, 불혹(?)의 나이를 초월한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주며 성공을 이어나가 ‘무한걸스’ 팀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외에도 8살 연상의 아내에게 믿음직스러운 남편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완벽한 근육질과 잘생긴 외모의 헬스 트레이너 조민석씨가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했다. 이들의 도전 결과는 7월 24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6회 2011-07-24MORE
5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에 댄스 황제 장우혁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댄스 황제, 장우혁!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무릎 꿇은 사연은?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보살펴 주는 곳을 우연히 알게 된 후, 그동안 그 아이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온 장우혁은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해 획득한 상금 전액을 그 아이들의 학비로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장우혁은 매 게임마다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이며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 최선을 다했고, 그 결과 6단계까지 무패행진을 기록해 모두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사소하지만 많은 체력소모를 요하는 ‘탁구공 디스코’ 게임에서는 댄스 황제답게 자신의 후속곡 <주말 밤> 안무를 이용, 격렬한 몸동작으로 지금까지 도전자 중 가장 빠른 시간에 성공했고, 3단계 게임 ‘불을 끄시오’ 에서는 전등이 깨질 정도로 세게 공을 던지며 게임에 몰두하는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줘 방청객들의 열띤 환호성을 자아나게 하기도 했다. 장우혁은 그동안 춤과 운동으로 다져진 뛰어난 운동실력으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며 성공을 이어갔다. 장우혁의 계속되는 성공에 서포터로 나온 천명훈은 서포터스 찬스는 쓰지도 못하고 방송이 끝나는 것 아니냐며 "그럼, 내 방송분량은 누가 책임지냐?”며 녹화 내내 초조한 모습을 보여 방청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사소한 도전, 60초> 드디어! 최고상금 2천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하는가? 방송 5회 만에 최상위 단계에 도전한 도전자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바로 28살의 건실한 청년, 우근철씨. 우근철씨는 ‘제법 따듯한 여행’ 이라는 주제로 전국일주를 하며 거리공연을 하고 모인 후원금으로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기부할 계획 을 가지고 있던 중 <사소한 도전, 60초>를 통해 더 많은 자전거를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며 도전포부를 밝혔다. 시작부터 ‘네모의 꿈’이란 마임공연을 보여주며, 방청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도전자 우근철씨는 한 단계 한 단계 차분히 최선을 다해 임했고, ‘양탄자 슛’, ‘모자낚시’, ‘쿠키 맨’, ‘연필볼링’ 등 승승장구 성공행진을 이어갔다. 드디어 지금까지 한 번도 넘지 못한 8단계의 벽을 넘어선 우근철씨, 지금까지 한 번도 도전하지 못한 9단계 게임은 과연 무엇일지,,, <사소한 도전 60초> 에 한가인이 떴다?! 한가인을 닮은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끈 21살의 여대생 김유나씨! 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중인 김유나씨는 마음이 아픈 아이들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단체를 직접 만들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그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했다. 도전자 김유나씨의 서포터로 ‘레인보우’ 우리가 함께 해 귀여운 응원 댄스를 선보이며 최선을 다해 응원했고, 뛰어난 운동실력까지 발휘해 ‘서포터스 찬스’ 때 맹활약을 펼쳐 방청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들의 도전 결과는 7월 10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5회 2011-07-10MORE
5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 - 불우아동을 위한‘애프터 스쿨’, 가희! 과연 최고 상금 2천만원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지난주에 이어 가희의 거침없는 도전이 계속된다. ‘애프터 스쿨’ 가희는 획득한 상금 전액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도전에 임했다. 지난주, ‘애프터스쿨 가희’는 최선을 다해 1단계, 1단계 게임에 임했고, 2단계 게임인 ‘7개의 옷걸이’에서 1번의 실패로 위기의 순간도 있었지만 놀라울 정도의 고도의 집중력을 보여주며 위기를 넘겨 5단계 ‘실뭉치 카우보이’까지 도전하게 되었다. 환상적인 허리 유연성과 위치감각을 이용, 거리조절을 해가며 게임을 풀어나갔던 가희는 1차 도전에서 아깝게 실패, 서포터로 나선 정아의 도전도 실패한 가운데, 마지막 기회로 도전에 나선 가희! 과연, ‘애프터스쿨’의 맏언니 가희는 5단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도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MC 오상진 아나운서‘게임의 달인’으로 등극! 2천만원의 첫 주인공?? MC 오상진이 방송 4회만에 ‘게임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지난 3회 공개된 ‘수퍼 코인’에 이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천만원, 2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최상위 단계 게임 중 하나인 ‘포크 속으로’ 가 공개되었다. ‘포크 속으로’는 도전자가 동전을 굴려 일정거리에 놓인 포크의 홈에 동전을 끼워 넣어야 성공하는 게임으로 ‘애프터스쿨’ 가희와 정아가 번외 게임으로 도전했으나 안타깝게 실패했다. 이 때, 지켜보던 MC 오상진 아나운서가 동전을 굴렸고, 불과 몇 번의 시도 후, 믿기 어려운 결과가 눈앞에 펼쳐졌다. 정확히 포크의 홈에 동전이 끼워진 것! 너무나 쉽게 성공한 모습에 지켜보던 ‘애프터스쿨’ 가희와 정아는 물론, 방청객들과 제작진도 깜짝 놀랐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50대 가장을 대표해 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위해 도전한 54세 김의용씨! 36만 취업준비생을 대표해서 자신감을 얻기위해 도전한 30세 청년 구자정씨! 뮤지컬 동호회의 연습실 마련을 위해 도전한 25세 직장인 심미래씨까지! 다양한 연령과 계층의 일반인들이 도전을 펼친다. 이들의 도전 결과는 7월 3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4회 2011-07-03MORE
2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에 ‘애프터스쿨’ 가희와 이유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불우아동을 돕기 위해 도전한 애프터스쿨 ‘가희’ ‘애프터스쿨’의 가희는 획득한 상금 전액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기부하고자 <사소 한 도전 60초>에 문을 두드렸다. 그동안 춤과 운동으로 단련된 뛰어난 운동신경을 아낌없이 발휘하며 매 게임마다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다. ‘풍선바람’ 게임에서는 그동안 댄스로 다져진 폐활량을 이용해 운동선수 못지않은 모 습을 보여줬고, ‘7개의 옷걸이’, ‘거꾸로 피라미드’ 에서는 타고난 균형감각을 이용해 차분히 게임을 풀어 나갔다. 가희는 모든 게임에서 놀라울 정도의 집중력을 보여주었고, 남자도 하기 어려운 ‘실뭉치 카우보이’ 게임에서는 환상적인 허리유연성을 이용해 과 감한 손동작으로 게임을 풀어나가며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파워댄스걸그룹인 ‘애프 터스쿨'의 리더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가희의 서포터로는 같은 ‘애프터스쿨’의 멤버 정아가 함께 해 매력적인 춤 실력과 멋 진 응원까지 보여줘 녹화장의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웠다. 혼혈아동을 돕기 위해 도전한 방송인 ‘이유진’ 이유진은 10단계까지 모두 성공해 최고 상금 2천만원을 모두 <홀트 아동 복지회>에 기부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가지고 도전에 임했다. 그동안 항상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이유진은 자신과 같은 입장의 혼혈아들 을 꼭 돕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매 게임마다 결의에 찬 표정과 긴장 된 모습으로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모습으로 게임에 임했다. 성공에 대한 간절함이 강했던만큼 한단계 한단계, 게임이 성공할 때마다 기쁨의 눈물까지 글썽거렸던 이유진은 매 게임마다 아슬아슬한 결과를 보여줘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음을 졸이며 게임 내내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게 만들었다. 특히, 7개의 옷걸이를 1개씩 균형을 맞춰 거는 ‘7개의 옷걸이’ 게임에서는 60초가 다 지난 후 너무나 긴장하고 감격한 나머지 갑자기 무대에서 쓰러져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는데... 이유진의 서포터로는 평소 친자매처럼 지내는 슈퍼모델 이선진이 함께 했다. 현재 경기대학교 교수로 바쁜 와중에도 단짝 이유진의 의미 있는 도전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기꺼이 동참한 이선진은 긴장한 이유진을 독려하며 시종일관 친 언니와 같은 마음으로 함께 기뻐하고 안타까워하며 응원을 펼쳤다. 이 외에도 어려운 환경 속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대한민국 대표 모범청년 이계용 학생이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했다. 이들의 도전 결과는 6월 26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3회 2011-06-26MORE
2천만 국민 누구나 할 수 있는, 60초의 위대한 승부! 대국민 게임쇼 <사소한 도전, 60초> 제한 시간 60초! 10단계의 게임! 그리고 최고 상금 2천만원! 용기 있는 자들이 <사소한 도전, 60초>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63세 만학도 권만순씨의 끝없는 도전! 63세 늦깎이 학생, 권만순씨 늦게 시작한 공부 재미에 푹 빠져 3년 만에 대입 검정고시까지 패스! 내년에 대입을 준비하는 열혈 만학도, 내 대학 등록금만큼은 자녀들에게 도움 받지 않고 야심차게 도전했다! 서포터 정은표씨의 힘찬 응원과 함께 시작된 권만순씨의 도전, 젊은이들 못지않은 패기와 열정이 무대가 시작되었다! 특히 허리를 유연하게 흔들며 8개의 탁구공을 빼내야 하는 <탁구공 디스코>를 성공시키며 무대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테이블을 향해 힘차게 고무신을 차올리는 모습! 4M이상 거리의 연필을 향해 최고의 집중력으로 공을 굴리는 모습에 서포터 정은표씨도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게임은 수학이다! 고3 수험생들을 위해 도전하는 수학강사 김진열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는 수학강사 김진열씨 다가오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쳐가고 불안해하는 수험생들에게 진짜 도전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는 김진열씨. 힘의 방향과 무게중심을 예측해 수학적으로 게임에 접근! 마시멜로가 떠오르고 탁구공이 튀어 오르는 각도까지 치밀하게 계산! 과연 그만의 날카로운 분석은 게임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백혈병 투병중인 학생을 위한 아름다운 도전, 김호린 선생님 원주 단계 초등학교 교사 김호린씨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사랑하는 제자 나윤이을 위해 담임 선생님이 도전했다. 반 친구들의 마음을 대표해 도전한 만큼 더욱 절실했다. 하지만 매 순간 위기의 순간이 찾아오는데... 엄마의 마음으로 함께 도전한 서포터 유혜정씨까지 나윤이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두 사람이 힘을 모아 아름다운 도전을 펼쳤다. 6월 19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MBC <사소한 도전 60초>에서 사소한 도전, 하지만 위대한 승리자의 모습을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2회 2011-06-19MORE
일요일 오전을 책임질 새로운 형식의 게임쇼가 온다! <사소한 도전 60초> 10개의 게임에 일반인 도전자가 도전해 매 단계마다 60초 안에 성공하면 최고 상금 2천만원을 획득하는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과거 7,80년대 <명랑운동회>로 일요일 오전을 평정했던 MBC가 다시 한 번 야심차게 신개념 게임쇼를 준비했다. 특별한 재주가 없어도 용기만 있다면, 5천만 국민 모두!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사소한 도전 60초>!! 첫 회 2천만원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 간암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간이식을 해 준 같은 과 친구를 돕기 위해 나온 박남수!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기 위해 나온 배경애 주부! 혼수 하나 제대로 못해간 누나를 위해 "양문형 냉장고”를 선물하고 싶다는 김지환! 게임은 10단계까지 총 3번의 기회가 있을 뿐 아니라 <연예인 찬스>를 사용 할 수 있는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는데,,, 일반인 도전자의 연예인 서포터스로 출연한 김경진, 이해인, 홍진영! 이들은 도전자가 <연예인 찬스>를 외칠 때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했고, 보는 이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한꺼번에 선사했다. 컵, 종이 접시, 고무줄, A4 한 묶음, 빗자루, 달걀 등, 우리 생활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물건들을 이용한 비록 아주 사소한 게임들이었지만 도전자들은 녹화 내내 진지하게 게임에 임했고, 무엇보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도전자들의 활약으로 의외의 결과가 속출했다. 과연 첫 회 2천만원을 거머쥘 행운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그 결과는 6월 12일 일요일 오전 9시 25분! <사소한 도전 60초> 첫 방송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도전 60초 1회 2011-06-12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