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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코이카의 꿈>을 통해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온 MBC 해외봉사단의 숨겨진 이야기! # 2011년 최초로 진행된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 그 현재 모습은? - 2011년 성황리에 마무리된 최초의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 과연, 2011년 코이카의 꿈 프로젝트를 펼쳐진 페루, 파라과이, 세네갈, 스리랑카, 그리고 에티오피아는 현재 어떤 모습일까? 지금도 희망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2011 코이카의 꿈> 그 후! -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희망 2013년 배우 김성은에게 도착한 에티오피아에서 온 희망의 편지! 김성은을 제2의 엄마로 생각한다는 6.25 참전용사의 후손이 보내온 편지의 내용은? # 2012 코이카의 꿈! 대단원의 막을 내린 지금... 못다 한 이야기가 있다? - 2013년 다시 모인 MBC 해외봉사단 단원들! 5개국 방송은 끝났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아직 끝이 아니다?! 혹독했던 선발과정부터 험난했던 5개국 프로젝트를 완성하기까지~ 다시 봐도 열정이 끓어오르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순간들을 함께 추억하다! - <2012 코이카의 꿈> 최고를 찾아라! 분야별 최고의 단원은? 최대, 최소, 최고, 그리고 최악까지! 분야별로 뽑은 각국의 대표 단원은 과연 누구? 최고의 힘 대결! 탄자니아 ‘다파닷컴’ vs 엘살바도르 ‘곡괭이의 꿈’ 과연 승자는? 최악의 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온 준비왕은? - 스타들의 의외의 모습! 스타들이 터득한 <코이카의 꿈>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민낯은 기본! 덥수룩한 수염에 까맣게 때가 낀 손으로 곡괭이질을 했던 아이돌 스타부터 배고픈 동료 단원들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서 요리 솜씨를 뽐낸 배우까지~ 낯선 환경에도 완벽하게 적응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스타는 누구? - 카메라 밖의 숨은 영웅들! 안 보이는 곳에서 구슬땀을 흘린 이들의 정체는? 그들이 있기에 <2012 코이카의 꿈>이 존재했다!! 카메라 밖에 있지만, 스타보다 더 열심히 몸과 열정을 바쳐 일한 매니저들부터 몸을 사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카메라를 놓지 않았던 열혈 카메라 감독까지! 넘어지고, 깨지고, 빠지고, 다치고! 최악의 상황에서 온 힘을 다한 이들의 활약상 대공개! # 희망에 도전한 사람들... 그리고 아름다운 인연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을 안고 돌아온 MBC 해외봉사단! 특히 시각 장애인 아티스트 최초로 네팔 봉사에 도전한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 신혼여행도 포기하고 엘살바도르로 봉사활동을 떠난 새신부 등등 희망을 위해 위대한 도전을 한 사람들부터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인연까지~ <코이카의 꿈>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사람들의 가슴 훈훈한 이야기! 1월 1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코이카의 꿈 에필로그 - 지금도 희망은 자란다>에서 확인하세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12회 2013-01-16MORE
<2012 코이카의 꿈 - 팔레스타인>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 2 끊임없는 분쟁의 고통으로 인해 아픔을 가지고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들을 위해 의기투합한 경희의료원 의료진과 코이카 봉사단원 19인. 코이카의 꿈, 팔레스타인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 그 두 번째 이야기 # 배우고 싶어요! 팔레스타인 아이들을 위한 리얼 교육 스토리! 물이 없는 모래의 땅, 정든 고향을 떠난 이들의 ‘난민캠프’ 열악한 교육환경 속, 배움에 목마른 아이들을 위해 단원들이 나섰다! 미술, 태권도, 마술, 음악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친 교육팀! 과연 교육캠프는 무사히 진행될 수 있을까? 교육캠프를 찾은 30명의 아이들... 그 안에서도 유독 눈에 띄는 쌍둥이, 파리스와 칼리드! 얼굴에 커다란 화상을 입은 이 쌍둥이가 간직하고 있는 사연은? # 팔레스타인 아이들이 난생 처음 만나는 바다, 사해! 바다를 보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려운 팔레스타인 아이들... 가슴 아픈 아이들의 사연을 접한 봉사단원들과 이천희, 정경호, 조윤희, 김조한이 뭉 쳤다! 세상에서 가장 짠 바다, 사해! 그곳으로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생전 처음 바다를 본다는 생각에 잔뜩 들뜬 아이들! 과연, 사해 소풍을 무사히 다녀올 수 있을까? # 너와 나의 공통된 꿈을 위한 공연, Common Dreams! 분쟁의 상처를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김조한은 그들을 위해 특별한 콘서트를 계획하는데... 밤낮으로 계속되는 공연 연습에 단원들은 점점 지쳐가고... 공연 날짜가 다가올수록 점점 초조해지는 공연 디렉터 김조한! 설상가상, 현지 디렉터와의 의사소통도 어려운 상황! 과연 단원들과 김조한은 공연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 것인가? 2013년 1월 9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팔레스타인 2편 -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에서 확인하세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11회 2013-01-09MORE
<2012 코이카의 꿈 - 팔레스타인>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 1 끊임없는 분쟁의 고통으로 인해 아픔을 갖고 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 그들을 위해 의기투합한 경희의료원 의료진과 코이카 봉사단원 19인. 코이카의 꿈, 팔레스타인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 그 첫 번째 이야기 # 닥터! 닥터! 의사를 애타게 기다리는 제닌 주민들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그 중에서도 가장 낙후된 북부지역 제닌. 턱없이 낮은 임금과 높은 물가로 인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 그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의료진과 봉사단원들! 이 소식이 퍼지자 보건소 앞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첫날부터 구름떼처럼 모여든 인파에 당황한 단원들과 정경호! 과연 그들은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을지?! # 특명! 유독가스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구하라! 낙후된 산업 환경으로 인해 마땅한 수입원이 없는 제닌 사람들. 그로인해 유독가스에 노출된 채 숯 만드는 일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는 이들이 많은 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모습에 충격에 빠진 이천희! 의료캠프로 진료를 받으러 간 노동자들을 대신해 숯 만드는 일에 도전하는데... 숨이 막히도록 매캐한 매연 속에서도 빛나는 단원들의 땀방울! # 충격적인 돌사막 한가운데의 동굴마을! 갑자기 들려온 응급환자 소식에 오프로드를 달려 도착한 동굴마을! 하지만 그곳으로 가는 길은 끊임없는 돌과 모래뿐인 척박한 돌사막! 진입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데... 빗물과 전기 발전기 한 대로 근근이 생활하는 주민들을 위해 설치된 이동 진료소에 서 잠시나마 주민들의 아픈 몸을 치료해주는 의료진과 봉사단 다시 문명 속으로 떠나기 전 조촐하게 펼쳐진 화덕구이 파티와 눈물의 이별! 2013년 1월 2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팔레스타인 1편 - 모래의 땅 제닌에서 희망을 보듬다”에서 확인하세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10회 2013-01-02MORE
<2012 코이카의 꿈> 네 번째 나라 "탄자니아”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2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 물도, 전기도 없이 생활하는 탄자니아 사닝 가 섬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MBC 해외봉사단의 14일간 봉사 대장정!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그 마지막 이야기 # 국민 1,000명당 의사 0.02명인 탄자니아의 참혹한 의료현실, 구원의 손길을 보태다! ‘사닝가 섬’ 최초로 열린 ‘무료 진료 캠프‘ 난생처음 보는 열악한 진료 환경에 경악한 10인의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의료진! 마을 공터를 직접 쓸고, 닦고, 진료실 세팅까지 할 일은 태산인데 이미 몰려든 수많은 환자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룬 무료 진료 캠프! 코끼리 발처럼 퉁퉁 부어오른 발을 이끌고 온 남자 환자부터 아이를 원하지만 수년째 불임으로 고통 받고 있는 여자 환자까지... 가슴 아픈 사연들을 안고 찾아온 환자들의 끝없는 행렬!! 희망 없이 살아가는 사닝가 섬 주민들에게 건강한 내일을 선물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고군분투!! 섬을 떠나 내륙으로... ‘붕구 내륙 진료’ 배로 2시간, 그리고 비포장도로를 1시간 달려 드디어 도착한 붕구! 진료를 시작하기도 전, 의료 캠프 앞은 이미 대기 중인 환자들로 문전성시~~ 끝없이 밀려드는 환자들로 쉴 틈 없이 진료를 이어가지만 예정된 시간 내에 모두 환자를 진료하기에는 무리인 상황! 게다가 문화적 차이로 여자 환자들은 남자 의사의 진료를 거부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진료를 마칠 수 있을까? 희망이 메마른 땅, 탄자니아를 감동으로 적신 따뜻한 의료봉사 현장 이야기! # 계속되는 고난과 역경... 과연 이들의 앞날은...? - 그늘 한 점 없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 계속되는 사닝가 프로젝트! 갈수록 더해가는 더위와 체력 저하로 눈에 띄게 느려진 작업속도! 설상가상으로 물이 들어와 진흙밭으로 변해버린 선박 작업장! 배를 띄우기 위해서는 100% 사람의 힘으로만 배를 밀어 강으로 나가야 하는 상황! 게다가! 배가 주민들의 집 사이에 끼어 옴짝달싹도 하지 못하는데... 선박 제작팀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 은도토호 (Ndoto, 꿈이라는 뜻의 스와힐리어)의 험난한 제작기! 또한! 공사의 필수인 작업용수와 작업용 모래마저 부족한 위기 상황에 닥친 학교 리모델링팀!! 이번엔 성인 남자의 목까지 잠겨오는 강에 직접 들어가 배에서 학교까지 어마어마한 양과 무게의 공사용 모래와 물을 나르는 ‘죽음의 100m 코스’를 완주할 수 있을까? 그리고! 사닝가 최초의 등대를 세우기 위해 10m의 목제 구조물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한 적정기술팀! 고소공포증과 싸우며 전선을 연결하고 전등을 설치하는 과정에 지쳐만 가는 이들의 운명은? - 단원들을 덮친 가려움의 공포!! 모기와 벼룩과의 전쟁 수천 마리의 모기들, 벼룩들과 밤마다 사투를 벌이는 봉사단원들! 가려움의 고통으로 프로젝트 작업은 물론, 일상생활마저 지장을 받는 상황! 과연, 단원들은 이 모든 역경을 뚫고 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수할 수 있을까? # 모든 사닝가 섬 주민과 하나 된 눈물의 사닝가 학교 리모델링 완공식! 사닝가에 섬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 어둠 속을 뚫고 단원들의 손을 잡고 하나 둘 모여드는 마을 사람들!! 그들이 도착한 곳은 바로 사닝가 섬 최초로 전등이 설치된 사닝가 초등학교 완공식! 단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멋지게 변신한 사닝가 초등학교의 모습은? 단원들이 직접 만들고 마을 아이들과 함께 준비한 사닝가 초등학교 교가부터 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축하 공연을 통해 비로소 하나가 된 사닝가 섬!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밤이 무르익어가는 순간, 갑자기 눈물을 터뜨린 닉쿤! 그 이유는? # 이별의 시간, 그리고 프로젝트 대장정을 마무리할 진수식! 2주간의 봉사활동 일정을 마치고 사닝가 섬을 떠나는 날, 봉사단원들과의 이별을 앞두고 선착장으로 모여든 마을 사람들의 눈앞에 등장한 은도토호! 과연, 은도토호는 무사히 첫 항해를 마칠 수 있을까? 12월 26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 2부 –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에서 이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9회 2012-12-26MORE
성탄특집 <네팔콘서트 - 축복합니다>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특집회 2012-12-25MORE
<2012 코이카의 꿈> 네 번째 나라 "탄자니아”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1편)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대륙, 아프리카 물도, 전기도 없이 생활하는 탄자니아 오지 섬 사닝가의 주민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한 MBC해외봉사단의 2주간의 봉사 대장정!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 그 이야기의 시작!! # 물과 전기가 없는 사닝가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100% 리얼 생존법칙! 봉사? 생존이 먼저! 프로젝트 작업 시작에 앞서 의식주부터 해결하라!! 호텔 No! 식당 No! 그 어떤 편의 시설도 없는 섬에서 봉사활동을 위해 봉사단이 제일 먼저 할 일은 바로 숙소 마련! 사닝가 섬 사상 최대의 오픈 키친부터 친환경 화장실 만들기 까지~ 구석구석 봉사단의 땀과 손길로 완성된 <맘보 빌리지>의 모습은? 봉사단원들이 식사하기 위해서는 매일 거쳐야 하는 필수 통과의례! 그들이 페트병을 자르고 나뭇가지를 잘라야 했던 사연은? 그리고!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을 뚫고 무려 8시간이나 걸려 ‘닉쿤’이 배달한 이것의 정체는? 물과 전기가 없는 사닝가 섬에서 살아남기 위한 봉사단원들만의 치열한 생존법칙은? 봉사 단원들에게 허락된 물의 양은 단 3리터뿐! 식수 1.5리터로 하루를 버티고, 생활용수 1.5리터로 샤워와 빨래를 동시에 하는 방법은? 살아남아야 한다! 물을 아껴 쓰기 위한 봉사단원들의 아이디어 총 집합!! # 절망의 섬, 사닝가를 희망의 섬으로 변신시키기 위한 본격 프로젝트 시작! 의욕 충만! 손발 척척!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적정기술 팀의 위대한 도전! - 사닝가 섬 주민들에게 물과 전기를 공급하라! 사닝가 섬 주민들이 직접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들을 이용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시설을 만들기 위해 작업을 시작한 적정기술 팀!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한 안개 포집기, 비상시, 밤에도 안전하게 뱃길을 비춰줄 등대, 현지 주민들의 눈이 휘둥그레! 놀라운 성능을 자랑하는 간이 정수기까지! 모든 게 어설프기만 했던 닉쿤이 아이돌 가수에서 제2의 직업을 갖게 된 사연은? 화기 애매(?)한 그들이 봉사하는 법! 대공개~! 시간을 거꾸로 돌리다! 선박 팀의 100% 핸드메이드 선박 제작 스토리! - 사닝가 섬 주민들을 위해 급수선 겸 응급환자 이송선을 완성하라! 전기 드릴, 전기 대패는 꿈만 같은 이야기! 구멍 하나 뚫는 데 걸리는 시간 무려 30분! 난생처음 보는 탄자니아 스타일 원시적 장비들에 어리둥절하기만 한데... 100% 수작업으로만 이루어진 선박 제작 작업!! 연예계 대표 강철 체력 박성웅도 두 손 들어버린 최악의 상황에서 과연 무사히 배를 완성할 수 있을까? 아이들을 위한 사닝가 최초의 놀이동산? "사닝가 랜드” 개장하다?! - 사닝가 아이들을 위해 학교에 즐거운 놀이터를 만들어라! 든든한 큰언니 이태란의 진두지휘 하에 아이들을 위해 학교 리모델링 작업에 착수한 리모델링 팀! 지붕, 교실, 화장실 리모델링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재밌는 운동장 만들기에 도전! 모든 것이 사닝가 최초! 그네와 시소, 천연 잔디밭에 축구 골대까지 완비한 <사닝가 랜드>를 만들기 위한 리모델링 팀의 고군분투! # 계속되는 강행군, 내리쬐는 뙤약볕... 지쳐가는 단원들을 깜짝 놀라게 한 남자의 정체는? 작열하는 태양! 물과 공사 자재 공급이 중단되는 돌발 상황! 계속되는 난항 속에 단원들 사이 줄을 잇는 부상자! 고비의 순간, 지쳐가는 단원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무려 20시간을 날아온 짐승돌 2PM의 택연! 평소 터질 듯한 팔 근육을 자랑하던 택연의 실제 곡괭이 실력은 10점 만점에 몇 점? 그리고 한국에서부터 공수한 재료로 택연이 직접 만든 떡볶이의 맛은? 12월 12일 수요일 오후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탄자니아 1편 – 희망의 등대, 사닝가 섬을 밝히다”에서 이 모든 것이 공개됩니다~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8회 2012-12-12MORE
<2012 코이카의 꿈 - 베트남> 14일의 선물, 417km 행복의 물 # 베트남 봉사단! 안빈 섬에 가다! 부온호현에 이어 이번엔 베트남 중동부에 위치한 안빈 섬에 도착한 봉사단! 하지만 섬에 들어가는 것조차 만만치 않다 높은 파도에 배가 접안이 안 되는 상황인데 파도가 잦아 든 사이 겨우 섬에 들어 간 단원들! 안빈 섬에서의 일주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 특명! 일주일 만에 안빈 섬에 문화공간을 조성하라! 학교 수업 외에는 공부할 거리 놀 거리가 없는 안빈 섬 아이들! 또한 전기가 없어 해가지면 간단한 여가 활동조차 힘든 상황! 안빈 섬사람들에게 저녁 시간 문화생활은 꿈같은 일! 그들의 잃어버린 밤을 찾아주기 위해 베트남 봉사단이 나섰다! 아이들을 위한 도서관 꾸미기와 마을 주민들을 위한 간이 영화관 만들기에 돌입한 단원들! 과연 안빈 문화센터는 완성 될 수 있을까? # 이봉원 대장의 눈을 떠요! 프로젝트! 뜨거운 태양 아래 농사를 짓느라 유독 안과 환자가 많은 안빈 섬! 생업을 위해 치료를 포기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 초등학교 수업 교육 중 만난 리우! 리우의 소원은 아빠의 눈이 낫는 것이라는데 마침내 수술을 결심한 리우 아버지! 이봉원 대장과 함께 섬을 떠나 병원으로 향하는데 리우의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 # 베트남 봉사단에 불어 닥친 최악의 위기! 이봉원 단장이 섬을 비운 사이 베트남 봉사단에 수상한 분위기가 포착! 부단장 박광현을 중심으로 베트남 봉사단의 반란이 시작됐다! 제작진을 향한 봉사단의 분노 표출까지! 과연 그 사연은? 12월 5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베트남 2편 - 14일의 선물, 417km 행복의 물” 에서 확인하세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7회 2012-12-05MORE
<2012 코이카의 꿈 - 베트남> 14일의 선물, 417km 행복의 물 # 품격 있는 네 남자! 코이카의 꿈 베트남에서 뭉치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봉사 일정을 위해 직접 스케줄 정리에 나선 열정 가득한 남자 이봉원! 첫 해외 봉사를 위해 마음의 준비는 물론 마을 주민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까지 준비한 퍼펙트맨 배우 박광현! 세계적인 한류 아이돌이 베트남 시골 마을에 떴다! 엠블랙 승호와 미르! 품격 있는 네 남자가 사랑의 수호천사가 되어 부온호현에 나타났다! # <엠블랙>의 리더 승호 VS 막내 미르의 자존심을 건 승부! 코이카의 꿈 베트남 팀의 미션! 소수민족 마을인 드룽마을에 깨끗한 물을 선물하라! 수도관 설치를 위한 작업조에 배치 된 엠블랙 미르와 승호! 각각 A조와 B조로 나뉘었는데~ 이미 지난해 페루 봉사활동을 통해 곡괭이 기술을 연마한 미르! 그리고 힘 하면 빠질 수 없다는 승호! 두 남자의 자존심을 건 승부가 펼쳐졌다! 기술이냐 힘이냐 과연 승자는? # 이봉원 대장이 뿔났다! 에너지 넘치는 20대가 주를 이룬 베트남 봉사단! 시끌벅적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대장 이봉원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마침내 대원들에게 호통을 친 이봉원 대장! 그가 뿔난 이유는? # 대망의 상수도 프로젝트 마지막 날! 쏟아지는 폭우도 아랑곳 않고 야간작업까지 감행하며 수도 작업에 돌입한 봉사단! 마침내 수도관을 연결하고 수도꼭지까지 설치 완료! 무사히 물이 나오는 일만 남았는데 과연 베트남 봉사단은 마을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선물할 수 있을까? 11월 28일 수요일 저녁 6시 20분 <2012 코이카의 꿈> "베트남 1편 - 14일의 선물, 417km 행복의 물” 에서 확인하세요!
MBC 특별기획 2012 코이카의 꿈 6회 2012-11-28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