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선수가 되면 그 자식 번호를 달고 뛰어 주기로.
16 회왜 말하지 않았어!
16 회동민이가 우리 학교에 온거 어머님 병 때문이었데.
16 회난 이제 뭘 위해서 싸우지?
16 회갈께. 갈께 시집.
15 회해낼 줄 알았다구요!
15 회농구를 하고 싶은데요.
14 회이번 리그로 스타됐어.
14 회결전의 날, 승부를 겨루는 철준과 동민
13 회너무 집착하는것 같거든. 그게 농구든 뭐든.
12 회한영대 농구부가 정식으로 부활됐어.
12 회널 사랑하니까.
11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