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괜찮아요..." 수현(김남주)X선율(차은우), 아픔을 치유하고 웃으며 마주한 두 사람

"절대, 당신 잘못 아니야" 수현(김남주)X수호(김강우) 서로를 위한 위로와 진심

"무너뜨리고 싶었습니다..." 김준(박혁권)의 재판 증인석에 선 김율(차은우)의 진심

"그날의 긴박했던 현장의 목소리..." 김준(박혁권)의 만행을 모두 밝히는 수호(김강우)

선율(차은우)X수호(김강우), 김준(박혁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두 사람의 동맹?!

"우리 모두가 아는 사람입니다" 공식 석상에서 사고의 진실을 밝히는 수현(김남주)

"더는 부끄럽고 싶지 않습니다" 준성문화재단 피해자들에게 전하는 선율(차은우)의 진심

"당신이 가져갔어?" 수호(김강우)가 증거를 넘겼다는 사실에 분노하는 수현(김남주)

"네 잘못이 아니야..." 수현(김남주) X 선율(차은우),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사과

"의원님 이 사고는 제가 낸 겁니다" 준(박혁권) X 지웅(오만석)의 거래 현장

"벌레 한 마리 밟았다고 멈춰 서야 되겠나" 그날의 진실을 알게 된 수현(김남주)

목걸이 안에 있는 결정적 단서를 발견한 수현(김남주)과 선율(차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