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람이 되고싶어졌네!
나와.. 혼인해주겠소?
강강자에 버려질 치! 하여 강치!
저한테는 백년객관이 집이고 가족입니다!
내가 어떻게 해주랴? 니가 하자는대로 해주마
안돼요, 나으리.. 정신차리세요!!
지금 내 눈앞에 있는 저 괴물은... 누구지?
강치야? 널 데리러 왔느니라!
나는 절대루 널 피하지 않을테니까!
여울이라구, 내 이름...
적당히 좀 해두시지!!!
안돼 태서야.. 그러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