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나때문에 검사 됐지?
한열무 휴대폰 위치추적 해.
방문 꼭꼭 잠그고 자라.
제 사람입니다.
안 돼, 강수야!
독한거니, 미친거니?
그때 알았어요. 상처는 버릴 데가 없다는 걸.
"부탁해도 돼요?"
"근데 왜 죽이려고 했을까, 하필 어린 아이를?"
"조건이 있습니다."
"진짜 보내실 겁니까."
"뺑소니 사고 범인, 누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