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얼굴이라도 보고 싶어요.
난 신화경이야, 영원히..
겨우 이런 모습 보여주려고 날 버렸어요?
버린 걸로도 부족해서 내 인생까지 망가뜨리려고?!
이대로 무너질 순 없어 절대로
이제 제발 사라져주세요
사랑한다 내 딸 선주야
방송이라는 명분으로 상처 운운하는 거 자체가 오만입니다.
한주원이 잡아와
화경이가 친구 그만하재 이제 속 시원해?!
내 눈 똑바로 보고 말해. 우정이 내 딸이지
당신이 달라진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