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은동주예요?!
엄마 맞죠? 우리 엄마 맞죠?
그게 힘들면 나눠 가져..
이제 알겠어요! 다 알 것 같아요!
만약 끝까지 그 사람을 선택하면요?
사비나씨 본명! 은동주 맞잖아요!
니 행복이 내 면죄부야....
거짓말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거야!
그럼 이 사람이... 은동주 엄마?
혹시... 저 좋아...하세요?
내가...내 손으로 직접 버린 거니까!!
엄마한테 바라는 거 아무것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