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의 바다 참담한 심정의 기록, 피란길을 경험한 해설사 선생님의 아픈 기억
4회정원 60명의 메러디스 빅토리호, 14,000명을 태우다
4회흥남에 모인 피란민을 살리기 위한 현봉학박사의 숨은 노력
4회흥남철수 당시 이산가족의 슬픔을 노래한 '굳세어라 금순아'
4회북쪽의 주민들이 남쪽으로 피란길에 오른 이유, 원자폭탄?!
4회맥아더의 예상을 깬 중국 공산당 30만 명! 뿔피리와 꽹과리 소리의 압도적 공포
4회역사에 길이 남을 충무공 이순신의 한마디 "내가 죽었다는 말을 내지 마라"
3회통곡의 바다, 충무공 이순신의 비극과 영광이 뒤섞인 명량해전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