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까지 오는 길이.. 왜 그렇게 멀었을까.
[133회] 2010-11-11딱 일주일.. 더는 욕심내지 않겠습니다!
[132회] 2010-11-10어떻게 내가 널.. 욕심낼 수 있겠니..
[131회] 2010-11-09태영이한테도.. 정리할 시간을 줘야 해요!
[130회] 2010-11-08이제.. 시간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어.
[129회] 2010-11-05아빠가 태영씨 좀 살려줘!
[128회] 2010-11-04우리.. 여기서 끝내자!!
[127회] 2010-11-03억울해... 왜 하필 나냐구!!
[126회]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