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생 오늘을 꿈꾸며 살아왔잖아요!
[50회] 2011-03-27이번엔 내가 회장님 손을 잡고 지옥으로 갈 거예요.
[49회] 2011-03-26다시는 눈물이 나지 않게 엄마가 널 지켜줄게.
[48회] 2011-03-20다 말해줄게. 백인기가 누군지..
[47회] 2011-03-19엄마한테 보여주고 싶었다구요. 이 모습을..
[46회] 2011-03-13기다리세요, 때가 되면 내 발로 걸어 나갑니다.
[45회] 2011-03-12모든걸 다시 제자리로 돌려놓을 거야.
[44회] 2011-03-06넌 그럴 필요없어. 지옥은 나 혼자 가야지..
[43회] 201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