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릴수 있다면 살리고 싶다. 허나...
[32회] 2011-05-24김대감이 네 아버지라는 것은 감춰야 한다.
[31회] 2011-05-23이제 내겐 짝패란 없다!
[30회] 2011-05-17날 죽이려고 칼을 뽑다니... 내 아들아...
[29회] 2011-05-16제 갈 길은 제 스스로 헤쳐 나가고 싶습니다.
[28회] 2011-05-10조선달이 죽었다오!
[27회] 2011-05-09난 더 이상 네게 가까이 갈 수가 없다.
[26회] 2011-05-03너 가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가도 좋다.
[25회] 2011-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