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정리 될꺼야.
다 알고 있었지. 다 봤으니까.
삼촌이 잘못했다.
창고에 서장님도 계셨습니까?
다 니가 시켜서 한 일 이잖아!
아직 안 끝났어. 긴장 풀지 마.
제가 다 말할게요.
니가 그토록 찾고 싶어 했던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