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전하.
60회정치야 말로 가장 진심을 담아야하는 것입니다.
59회어서 이 사실을 알려야하네...!!
58회이 결정은, 절대로 번복되지 않을 것이야.
57회저는 연잉군에게.. 진짜 힘을 주고 싶습니다.
56회그 목숨만은 내 손으로 거두고 싶지 않았어..
55회이제 더 이상은 마마를 용서할 수가 없습니다..!
54회절대로 저 혼자 모든것을 빼앗기지는 않을것입니다!
53회나는 절대로 연잉군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52회결국.. 피할 수 없는 싸움이 되어버렸어!!
51회숙의가...모든 걸 알고 있습니다!!
50회난 한번도 중전에게.. 마음을 내어주질 못했어..
4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