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혁, 압도적인 스피드로 금메달 획득 '흥분'
지수, 막판 스퍼트로 아슬아슬한 승리 '초박빙'
지오, 기적같은 9점 득점으로 연장전 성공 '환호'
씨스타 보라, 체육돌 레전드의 명예로운 은퇴
니엘, 높이뛰기 1.70m 깔끔하게 성공 '3연속 금메달'
걸그룹, 굴욕의 높이뛰기 '몸개그 남발'
카라, 양궁-연속 세트로 '세트 왕중왕' 등극! '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