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행복했어요" VR을 통해 준이를 만난 엄마와 아빠의 느낌,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서준이와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엄마와 아빠 "우리 웃으면서 인사할까?" ,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VR을 통해 서준이와 추억의 장소에서 대화를 나누는 아빠,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우리 나중에 이걸로 서로 알아보기로 했잖아" VR로 구현된 아들과 대화를 나누는 엄마,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엄마 안아 주고 싶은데 준이..." VR로 구현된 서준이를 만난 엄마와 아빠,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곁에 있었다면 훌쩍 자랐을 서준이와 엄마, 아빠의 만남을 준비하는 제작진의 노력,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서준이를 떠나보내고... 3년만 버티자 했던 아빠와 엄마의 심리 상담,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인사 한 번 못한 이별, 아들 서준이가 떠나던 그날의 기억, <너를 만났다 열셋, 열여섯>
9회"오늘도 무사히 복귀해 주십시오" 소방관들에게 전하는 우리의 바람
8회안전한 일터, 안전한 물류 창고를 만들기 위한 건축법 개정안
8회소방관들의 진압 활동을 지켜본 체험자들은 무엇을 느꼈을까?
8회고온의 가연성 연기와 유독가스로 가득 찼던 화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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