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 읽고 있었어요? 근데 왜 불도 안 켜고.." 호우(김명수)와 연아(연우)의 첫 키스
12회"시간 빠르네. 장호우 선생이 뉴스텝 담당 어쏘라니" 뉴스텝들을 안내하는 호우(김명수)
12회"한제균 부대표를 멈춰 세울 순 없어도 잠깐 주저앉힐 순 있을 겁니다" 조력자의 정체
12회"이 사람들 덕분에, 길은 어디로든 열리고 있었다" 호우(김명수)의 가족
12회"우리! 호우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기뻐하는 천자(성병숙)
11회"심사에 절대 통과하지 못하게... 법과 원칙에 따라서 결정해 주세요" 성공적인 지수(김유리)의 협박
11회"예상 못 한 건 아니었어요. 일단 하던 일부터 마무리할게요" 제균(최민수)에 의해 발령대기 당한 호우(김명수)
11회"이게 지산은행을 살릴 유일한 방법이면 해보는 수밖에"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회계사들
11회"연아 씨가 나라면 어떻게 하겠어요?" 지수(김유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연아(연우)
11회"어린이재단에 거액의 기부를 하는 이유라고요?" 호우(김명수)가 밝혀낸 진실
10회"잘 지냈어요?" 호우(김명수)와 연아(연우) 두 사람의 재회에 따뜻한 포옹
10회"돌아온 선물이야. 내일 아침 뉴스" 찌라시를 잠재울 지수(김유리)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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