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까스로 목숨 건진 채리(조안), 지능 잃었다 "연두 언니~"
122회애숙(이휘향), 채리(조안) 사망 위기 소식에 실성 '비뚤어진 모정의 최후'
122회태리(견미리), 결국 자수…윤나(곽지민)에 무릎 꿇고 참회의 눈물
122회애숙(이휘향), 빛나(이진) 노리고 도자기 던지려다 채리(조안) 머리 위로 떨어졌다! '비명'
121회재익(홍요섭), 채리(조안)-애숙(이휘향) 비밀 관계 모두 알아챘다! "아버지? 누가 네 아버지야!!" 진노
121회저 구속.. 되는 거예요?
121회대풍(정한용), 태리(견미리)에 이혼요구 "당신까지 챙겨줄 여유가 없어.. 도장 찍어"
121회청운각 재료값 빼돌린 채리(조안), 빛나(이진)에게 무릎 꿇고 애원 "잘못했어, 언니.. 이틀만 시간을 줘"
121회주방장, 빛나(이진)에게 채리(조안) 비리 폭로…"장채리! 당신이 한짓이잖아!"
120회자수하세요 어머니!
120회애숙(이휘향), J그룹 비밀장부 들고 대풍(전한용)에게 접근 "우리 채리(조안) J그룹 며느리로 받아줘"
120회하준(박윤재), 태리(견미리)와 대립각 "제가 대신 자수할게요"
120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