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하게 편히 쉬어"…신난숙(정영주)과 사비나(오지은)를 추모하는 사람들
59-60회"도망 쳐봤자 죄만 더 무거워져"…도주하는 난숙(정영주) 쫓는 필승(이상우)
59-60회"준기씨.. 오해야..."…사전에 준비한 걸 들킨 사비나(오지은)
59-60회"내가 뭐가 나빠!"…벼랑에 몰리자 위기감 느끼는 신난숙(정영주)
59-60회"회장님을 지켜드리고 싶었어요"…속마음을 털어놓는 한수미(조미령)
59-60회"너 그렇게 잘났어?"…동주(한지혜)에게 화풀이하는 사비나(오지은)
59-60회"이제 분명해졌어"…동주(한지혜)와 연을 끊으려는 진남희(차화연)
57-58회"제가 낳은 고문님 아들입니다"…모두에게 사실을 밝히는 한수미(조미령)
57-58회"저도 이제 드디어 가족이 생겼네요"…약혼식하는 동주(한지혜)와 필승(이상우)
57-58회"여기까지 오는 길이 너무 멀고 험했어요"…부모 묘소에 찾아간 은동주(한지혜)
57-58회"입술.. 붉은 입술..."…납치 순간의 기억을 떠올린 이성욱(문지윤)
57-58회"뭐 하는 짓이야 은비서?"…동주(한지혜)가 막아서자 화난 진남희(차화연)
57-58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