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와 안아줄게"…따뜻한 손길에 닿는 순간 나의 나무는 온통 낙원이 되었다.
16회"기다렸어, 울어주길. 사랑해 낙원아"…더 이상 숨길 것 없는 두 사람의 마음
16회"피고인 윤현무"…덤덤히 받아내는 죄
16회"악은 결국 자멸하는 것이다"…나무(장기용)의 손에 의해 결국 끝난 악몽
16회"진짜 아픈 게 뭔지 너희들이 알기나 해?"…낙원(진기주), 기지로 범인에게서 벗어나
16회"당신이 틀렸어, 내가 바로 그 증거야"…나무(장기용), 윤희재(허준호)를 떨처버리다
16회"역시 우리 나무는 아버질 실망시키질 않는구나"…드디어 마주한 부자
15회"나무가 뭘 했든 그건 결국 날 위한 행동이야"…낙원(진기주), 윤희재(허준호) 앞에서 당당
15회"아버지 만나러 와. 혼자 조용히"…낙원(진기주), 납치당하다!
15회"내 남자친구 진짜 잘생겼다!"…낙원(진기주)와 나무(장기용)의 알콩달콩
15회"그러니까 너무 괴물보듯 보지말라고 내 동생도"…현무(김경남), 형의 마음
15회"난 일반인 이니까, 너같은 살인자 자식이 아니니까"…조금씩 바뀌는 인식
15회